머같은 인생..4부
안녕 형아들~
다시 이어서 쓸게...
내 아랫 동생이 벌떡벌떡이는데....예지가 손으로 내 동생을 손으로 왕복운동을 시키면서 이불속으로 쓰윽 들어가더니
내 동생과 부드럽게 입으로 마구마구 빠는데 맨정신에 이쁜여자가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금방이라도 나의 동생은 먼가를
토해낼거같더라구 속으로 애국가며 형개새끼 욕 존나하면서 참았는데 도저희 못참겠더라구
머리속으로는 참으라고 하는데 내손은 예지의 뒤통수에 가서 내동생을 예지의 입안으로 더욱더욱더 밀어넣고 있었지
예지의 입속에 끝까지 밀어넣고 사정을 해버렸지 어제 밤에 몇번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형아들도 알지 여러번하면
조금나오는 느낌알수있는거... 기본 3번이상한거같더라구 조금 나오는 느낌이더라구 목구멍깊숙히 넣고 내동생이 토해내서
예지는 얼마안돼는 내동생의 흔적을 예지 위속으로 흘려보내구 아래에서 나를 위로 처다보는데 그게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더라구
예지를 바로눕히고 나는 정성걱 애무를 해줬지 내동생의 흔적이 남아있는 입속은 차마 처음에 못하고 가슴부터 입으로 부드럽게
부드럽게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아졌지 가슴도 적당히 크고 몸매도 좋아서 입으로는 가슴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면서 나의 한손은
예지의 깊고 깊은 동굴을 찾아서 모험을 떠나고 있었지 배꼽을 지나서 예지의 동굴에 도착할수있었지 내손은 도착해서가 찾을때보다도
더욱더욱 바빠지기 시작했지 타자를 치고있는 내손이 아직도 그때 그느낌을 기억하고있었다.
내손은 한참을 동굴을 탐색하구 내입은 가슴을 지나...배꼽을 지나...손이 먼저 탐사를 끝낸 동굴로 향하고있었지 내 입과 혀는 동굴에서
손보다도 바쁘게 탐사를 시작했지....우물도 발견하구...동글한 봉우리도 발견하고 여러가지를 발견한듯했지
모든 발견을 끝내고 이젠 내동생을 동굴에 탐사시킬 차레였지 동굴 입구는 나의 손과 입으로 인해서 우물에 온천이터져서 내동생이 순조롭게
동굴에 입성을 할수있었지 한번하고 나서 인지 정상위로 한참을 할수있었지.
한참을하다가 뒤로도하구 예지를 내 위로 올려서도 한참을 할수있었지 한참을하다가 내동생이 또 흔적을 남길라고해서 예지를 바로 눕히고
예지의 적당히큰 가슴에 사정을하고말았지 어제랑 한번해서 인지 내동생은 예지의 가슴에 작디작은 흔적을 남겼지
가슴에 묻은 내동생의 흔적을 휴지로 닦아주고 서로 안으면서 누웠다.
내가 말했다 어제 기억나냐구...어제 기억 뜨문뜨문 난다고 하더라 술먹다가 울고 울다가 너랑 키스하고 안방에 같이 들어와서 옷벗고
한것까지 기억난다고 아마도 형새끼에대한건 필림이 없을때 일어난것같더라
한편으로 잘된일이라고 생각했다.
아침부터 폭풍ㅅㅅ를하구 회사는 오전반차쓰고 오후에 출근했다 출근해서 일하는데도 예지랑 ㅅㅅ 한생각뿐이 안나더라구.
퇴근하고 집에가니 예지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더라구 예지한테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따라 들어오더라
우리는 안방에서 옷을 다 벗고 안방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다시한번 탐닉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다 마치고 알몸으로 나와 우리는 침대에서 서로몸을 섞기 시작했다.
아침에도 했는데 내 동생을 지칠줄 모르고 인사를 하면서 예지를 반기고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넘어서는 안돼는 선을 넘어 버리고.....데이트도 하면서 밤에는 서로를 만족시키기위해서 노력을 했다.
내가 하고싶어하는건 다 하게 해주더라
예지랑 잠자리는 여기까지만 적을게....
그럼 다들 좋은새벽 보내구....
다음에는 다른썰로 찾아올게.
그동안 허접한 썰 읽어주느냐고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