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5학년일때 딸딸이치다가 엄마한테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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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5학년일때 딸딸이치다가 엄마한테 걸린썰

익명_MTYyLjE1 0 1889 0
출처내경험

 2004년이었어. 나는 당시에 초5꼬꼬마였는데 그당시엔 인터넷으로 섹스코리아니 조로니 PJ니 별별 야동볼꺼리가 많았던거로 기억해. 푸르나로도 야동을 받기도하고 ㅋㅋ  

각설하고 야동은 보는데 처음엔 자위도 잘 몰랐어. 근데 그때

같은반이던 동재라는 새끼가 우리집에 과외를 받으러 오곤 했는데 몇시간전에 와서 같이 컴퓨터를 하다가 야동을 같이보게 되었는데 동재 이새끼가 내소중이를 쪼물딱거리길레 대가리를 때리고 "왜 남의 꼬추를 쪼물딱거리냐!" 라고 화를 내곤 

효자손으로 동재새끼를 정수리를 때리면서 집에서 쫓아냈는데 그게 기분이 묘해서 몇번 쪼물딱거리니깐 액체가 나오기도 하고 (난 그게 오줌나오다 남은게 굳어서 그런줄 알았어. 병신모질이였나봐. 아니, 보수적이고 경직된 병신같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애가 태어난다는게 전부인 성교육때문일수도 있다고봐.) 거기에 재미가 들렸는데 야동을 보면서 하니깐 재미가 

+2더라. 그래서 밤에 방에서 잘때도 해보자는 생각에 당시쓰던 고물폰으로 다운받은 야동의 하이라이트 30초인가 2분정도만 동영상으로 찍고 밤에 몰래 그걸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데 재미가 들렸어. 그러던 어느날이었는데 귀가를 했더니 인기척이 없길레 광대가 씨익 올라가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정확히 리코 타치바나야동이었어 ㅇㅇ 후배위씬이었는데 

그걸 보면서 꼬물딱거리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하다가 이제 

나오기 직전에 문밖에서 "ㅇㅇ아 집에 왔니?" 라고 엄마가 말하는거야 나중에 알고보니 안방에서 낮잠을 주무셨더라고.

아무튼 사정하기 직전에 그말을 듣고는 핸드폰을 바로 닫고 팬티를 올리려는데 방바닥에 싼거야. (그때 방이 작아서 침대랑 문사이 거리가 70센치도 안되었을꺼야.) 그리고 그걸 닦을 여력도 없이 바로 바지를 입곤 침대에 누웠고 엄마가 문을 열고 오시더라고. 근데!!!!!

엄마가 정액을 밟고는 미끌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냄새도 비쥬얼도 아셨을거얔ㅋㅋㅋ "ㅇㅇ아 이게 뭐니?" 라길레 

나도 할 말이 없어서 "ㅋ..콧물인데요?" 라니깐 

깊은 한숨을 푸우우우욱 쉬시곤 나가시더라.

몇일후에 엄마가 나한테 오셔서는

"그런거는 나중에 결혼해서 신혼날밤에 하는거란다. 지금은 하면 안돼."라고 타이르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음.. 엄마.. 신혼때 대딸만 받는건 불공평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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