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3학년때 친누나 보지 본능적으로 빤 썰
예기 하기전 100프로 실화이구 어렸을때라 기억이 안나는부분은 좀 짤라냈다
우리집은 엄마방 첫째누나 둘째누나 한방에서 같이 쓰고 나랑 막내 누나는 나랑 같이 쓰고 그랬음
아무튼 사건의 발달은 그때였어 나는 누나옆에서 자고 있었어
몇시간을 잔건지 모르겠지만
새벽 3시?4시정도에 깨버린거야 그때 누나를 봤어 그런데 누나 아주 퍼질러 자고 있더라 ㅋㅋ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누나의 바지를 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조심조심 누나 바지를 내렸어 팬티가 보이는이거야 그래서 팬티를 다는 안내리고 반만 내렸는데 누나의 보지가 보였어 그당시나는 야동도 본적이 없었거든 (초3이 어떻게 야동 구해서 보겠냐ㅋ) 그때 야동은 본적은 없었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베드신은 본적인 많았어 남자가 여자 바지 벗기고 ㅅㅅ하는 장면만 봤거든 그래서 그걸보니 ㅋㅋ
아무튼 누나 팬티를 반즘 내리고 누나의 보지를 감상했어 털은 없었어 난 호기심에 만저보기도 했어 그러자 왠지 모르게 누나 보지가 빨고 싶더라 그래서 난 조심조심해서 누나 보지를 사탕빠는것 처럼 빠랐어 맛은 짠고 비리고 그러더라 그런데 계속계속 빨고 싶더라 그래서 계속 빠랐어 소리를 안났지만 계속 빠랐어 그렇게 며분을 빨자 누나가 부스럭거리면서 음... 하면서 졸린 눈을 뜨면서
누나: 아이 저리가
하면서 나를 밀침 누난 팬티와 바지를 입고 다시 잠듬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는 보지가 뭔지도 몰랐고 그냥 내 오로지
수컷의 본능으로 누나의 보지를 빤거 같다 강아지들 보면 짝짓기를 배우는 강아지가 세상에 어딘겠어 그게 본능적으로 하는거지 나도 본능이었나봐 ㅋㅋㅋ 시간이 지난지금 누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까먹었지만 누나의 보지를 빠랐을때 그 짠네하고 비린 맛은 기억에남아 있다 정말 중독성 있던 짠네 였어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라 지금 누나한테 많이 미안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