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답없냐? 번외편 1이다 새1키둘아
아니 무슨 씨ㅡ8 그래 니들이 써주래서 써준다 개새k들아
고1때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아는애들만 알고 다
다른 중학교에서 와서 이름 들어본 애들? 몇명 있었고 싹다
몰랐었지 근데 믿거나 말거나 1학년에 존1나 잘생긴애
입학했다고 남자던 여자던 죤나게 보러왔었다. 그게 첨에는
존나게 좋았고 신기했지 난생 첨 겪어본 일이니까 그래서
기모띄 하고 있었는데 계속 이러니가 죤나 귀찮은거 ㅇㅇ
그래서 다 쌩까고 지냈는데 어느날 ㅍ이스북 친구가 왔길래
보니까 우리학교 여자 선밴거 그래서 받았지 사진은 진짜
존나 이뻤는데 실물은 그냥 ㅍㅌㅊ였음 이누나가 나한테
관심을 보였음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몸매가 씹뒤져서
연락 좀 하다가 사귀쟤셔 사귐 ㅇㅇ 사귄날 만나서 카페에서
기집애처럼 노닥거림 그리고 그날 집 데려다주고 그날 하루를
보냄. 담날에 학교에서 나보려고 울반으로 찾아옴 아니근데
얘가 걸렌가 나좋아해서 이러는건가 모르겠는데 암캐년이
스킨쉽이 너무 빠른거 그때의 나로서는 신선한 충격이여서
마냥 좋았지 이날 점심시간에 누나때문에 밥 개빠르게 먹고
누나반가서 얘기좀 하구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갈데있다고
옥상으로 끌고감 옥상에서 씨8련이 내손 지 우유통에 갖다대
면서 만지라고 그러는거임 나는 그때 너무나도 순수해서 깜짝
놀랐지 그래서 당황탔는데 그때 키스 개빠는거임 솔직히 존나
좋았음
아 귀찮으니까 액기스만 말함 그날 지집에 부르고 진짜 발정난
여자가 남자 덮치듯 덮침 개 기모띠했지 옷 벗길래 나도 벗고
씹ㅈ좀 해줬는데 어디서 씨8 시궁창 썩는냄새 오지게 나서
씹ㅈ한 손 냄새 맡아보니까 올커니 이새ㅡ키가 범인이었네
맡고 발기 바로 풀림 진짜 개 역겨움 근데 풀린거 보고 지가
빨아줘서 세우고 그냥 강제 삽입함 그때가 아다깬 날이라
정ㅇ이 개빨리나옴 그거보고 웃더니 정ㅇ 닦고 씨ㅏ련이
한번더 넣음 솔직히 죤나 힘들었다 여튼 그렇게 3일동안
사귀고 내가 따먹히는 느낌 개쎄게 받아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미안한데 누나보다 메이플이 더 좋다 진짜 미안해,,'
진짜 딱 저렇게 말하고 헤어짐 ㅋㅋㅋ 어떻게 보면 먹고 버린게
아니라 먹히고 버린거지 아니 내가 왜 이썰을 풀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죤1ㄴ24나힘들다 그래도 느그 반응보고 좋으몬
번외편 2탄 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