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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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2

익명_MTYyLjE1 0 966 0
안녕 모해인들  오랜만에왔다. 그동안 바빠서(술처먹느라 ㅎㅎㅎ) 오늘은 술자리 일찍 끝나서  가은이 편에 이어 나연이편 써볼게 나연이는 내가 가은이랑 사귈때  같은부서 후임으로 있던 여자애야(늦게왔지만 경력직이라 업무는 선임임) 입사할때부터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어 외모가 정말 예뻣거든 지금생각해도 내가 사귀거나 섹스한 애들중에 젤예쁘고 지금도 생각난다. 근데 사실 난 그때 가은이에게 미쳐있어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지 ㅎㅎ 가은이랑 헤어지고 1년쯤 지났나 인사이동철이라 나연이가 우리부서로 오게되었어 당시엔 여자란 가은이 생각뿐이라 오던말던 관심없었고 또 나연이는 나이는 어린데 경력직으로 들어와서 내 윗업무를 맡아서 기분이 별로였어(내 군생활2년 돌리도~~) 근데 하는 행동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상냥한거야  내가 직제상 막내지만  자기가 짬빱이안되니 막내일 지가 다한다하면서  나한테 횽님, 횽님 하면서 일도 물어보고 궂은일도 알아서 척척하려하고 해서 너무 예뻣었어 첨엔 그냥 귀엽다 정도였는데 점점 빠져들더라고 ㅎㅎ 친해지기도 엄청친해졌고 팀 특성상 야근이잦았는데 젊은 직원이 우리둘뿐이라 둘이 자주 저녁도 같이먹고 정이 많이 쌓였을 무렵이야 다른팀에 신규로 내 동창이 입사해서 술을 같이먹었어 신규남자 2명하고 먹었는데 얘네들이 내가 선배라 지기싫어 그런가 모르겠는데 술쎄다며 가오 엄청잡는거야 (나는 소주4병정도) 삼겹살집에서 1인2병씩 먹었는데 얘네들이 뻗으려는거야 그래서 우리집가서 자자며 겨우 우리집에 눕혔더니 씨발 둘이서 아주 구토파티를 매트리스며 방바닥이며  아주 씨발 (한명이 토하니 옆에서 딴놈이 자다가 같이 토하더라 ;; ) 난 취하지도 않았는데 개염병파티를 떠는바람에 여기서 잘수도없고 차에서 잘까하다가 나연이랑 카톡 주고받고있어서 얘네들 구토파티 열었다고  극혐주의 하면서 사진 보냈더니 자기집 와서 자라더라고 물론 농담으로 한게 느껴졌는데  나도 2병먹어서 알딸딸하니 한번 가보면 어떤 반응 보일까 싶어 갔지(가은이 옆 호수임) 갔더니 진짜 왔나면서  레몬티?  같은거 한잔 태워주고  칫솔 주더라ㅎ 그래서 우선 양치하고 지는 침대에잘테니 형님은 아래서 주무십숑 하면서 이불한장 주더라 사실 이땐 별 욕구없이 (사실 여자경험이 없었지) 진짜 잠만자고  담날 새벽 우리집와서  애들 뺨때리면서 꺠우고 정리하라했어 그리고 그날 출근하니까 자기는 사실 남친있다는거야 사내연애라 비밀로했다는거야 씨벌 깜놀해서 어제 개실수했다 생각들었는데 지는 혼전순결이라 남친 올일없으니 그런걱정은 안해도되요 횽님!! 다행이라 생각하며  넘귀여웠뜸 ㅎㅎ 그러고 며칠뒤 우리팀 회식이있었는데  회식해봤자 여초직장이라 나혼자 소주1~2병 먹다가 말았는데 그날따라 여자팀장이 미쳤는지 달리더라고  달리면서 팀원들 술잔 계속채워주고 분위기좋고 텐션좋았지 당시 여름이었는데 난 가방도 안들고다니고 바지에 지갑, 휴대폰, 차키 넣어다니니 자꾸 빠지는거야  그래서 나연이에게 내 지갑하고 차키좀 가방에 넣어달라하고  맡겼지 근데 나연이는 술먼저취해서 다른 팀원이 집에 데려다 줘버린거야 나랑 다른팀원은 조금더 마시고 늦게나왔는데 내가 지갑하고 차키가 없다는게 생각나서 나연이에게 전화걸었는데 애가 뻗어서 자는가 연락을 안받는거야 술도 먹었고 용기내서 집찾아갔더니 자고있더라고(씨발 개범죄자네 지금생각하니) 그래서 불켜고 내 지갑하고 차키 찾으러왔다니까 나연이는 취해서 횽님 오셨어요 하면서 웃는데 너무 섹시하고 귀엽더라고 그래서 나는 차키랑 지갑 가져갈게~ ㅎㅎ 했더니 늦었는데 자고 가라는거야 그러곤 전처럼 이불한장 바닥에 주더라고 ㅎㅎ 하지만 나도 술도 취했겠다  나연이도 술취했겠다 에라모르겠다 침대로 올라갔음  솔찍히 삽입할 용기까진 없었고(혼전순결이라 얘기한게 컸던거 같음) 브래지어 풀고  가슴만지며 키스만했다  키스하면서  너 가슴 되게크다  이정도면  몇컵이냐 물어봤더니 D컵이라고 하더라고  가슴이 크긴근데  D면 졸라커야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뭐  컵재는건 가슴둘레비례해서 어쩌고저쩌고 공식이 있더라고  그땐 몰랐음 ㅎ 그러면서  나에게 하는말이  같이 자주니까 남친보다 훨났다 횽님 ㅎㅎㅎ  하더라 여튼  가슴만지며  키스만하다가 그날은 그냥 잠만잤는데 그 이후로 우리 행동이 달라졌지 둘이서 출장가면 차에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솔찍히 섹스까진 엄두가 안나더라(남친있다고해서라기보단  혼전순결이라해서) 점심시간엔 직장더우니까  우리집에서  에어컨틀고  티비보며 아이스크림먹고가고 (지금생각하면 씨발 졸라따먹어야되는데 흑흑) 그러다 어느날 아는 직장형하고 형여친하고 나연이랑 술을 마셨는데 ( 이새끼가 내가 가은이랑 사귀다 헤어진거 알면서 나중에 가은이하고 결혼함 개썎끼) 다들 보는앞에서 술취해서  나연이가 내 손잡더라고  그형 여친도 둘이 사귀라하면서 응원해주고 여튼 술자리 끝나고 나연이가 먼저 자기집에서 자고 가자고 하더라고 솔찍히 이건 찬스라 생각했음 그래서 가은이 집을지나 나연이집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지 여느때처럼 키스하면서 가슴만만졌는데, 이날은 먼저자자고한게 생각나 팬티속으로 손넣어봤어 그랬더너 아악 하면서 엄청 고성의 신음?  여튼 허억 아악~ 돌고래소리 비슷한 소리내더라고 돌고래 소리내면서  이게 섹스란거야?  묻더라고 (아닌거 알면서 씨발련이 ㅎㅎ) 아니 손으로 만진거야 기분좋아? 물었더니 응응 기분너무좋아라고 하길래 그럼 내꺼 넣어봐도되냐고 물었더니  응 넣어봐 오빠 하길래 슬쩍 삽입했더니 아아아악  너무아파 하는거야 아파? 물어보면서 솔찍히 난 아픈지 몰랐지 여자 경험이 많이 없으니 ㅠ  아다 여자는 완전첨이고 그럼 뒤로 해보자면서 뒤로 눕혀서(가은이랑 했던게 자꾸생각나서 해보고싶었음) 뒤치 기 자세로 박았지  나연이는 아프다면서  아파아파 엉엉 아파아  했는데 그냥 모른척 박아댔어 한 1분쯤 박았나  엉엉 아프다고 하면서  그제서야 울면서 빼더라고 난 좋은데 부끄러워서 아프다한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던거지 지는 아픈데 참고있던거 그러면서 씻고온다면서  씻고와서도 이제 형님이랑 안놀아요 ㅠㅠ 흑흑 하는거야  아프다는데도 계속 했다고 나도 처음이라 몰랐다고 많이 미안하다고 빌었어 ㅎㅎ(나만 경험있다고하기엔 미안해서 ㅎㅎ) 그러고 자고 일어나서 밤에 못했던게 생각나서  나연아 밤에 못했던거 다시 해볼까라고 물었더니 형님 살살할꼬야? 라고 묻더라 그래서 응응 하면서  입으로 보지부터 빨아줬지  그랬더니 허어억, 아아악 기분너무좋아 아악, 하면서 돌고래소리내더라 ; 엉엉 오빠 폭죽이 펑펑 터지는 느낌이야 엉엉 너무좋아 아아악 하면서 괴성섞이 비명지르고 물도 흥건히 나온거같아서 자지를 슥 밀어넣었지 그랬더니 지난밤처럼 아파하지는 않고 으으음 으음 하면서 엄청 느끼더라고 나도 술도깻고 쎅삘이 너무 좋아서 쌀거같다말하고 배에다 싸버렸어 그러고 같이 누워있는데  난데없이 남친하고도 안해봤다면서 책임지라면서 그러는거야( 사실 이땐  나에게로 환승할줄 알았음)  일단  여기서 끝내고  담화에 나연이이야기 이어갈게  졸려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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