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녀와-2
익명_MTYyL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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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7:44
이어서
처음 그년 만나서 존나 능욕당한기분이엇는데
원래 가던데보다 만원 싸기도 해서 거길 또 갔다
또 그뇬 만남 ㅋㅋ
또 섹시가이 이지랄 하길래 그냥 즐겼다
한참 받던 중에 내가 물어봤지
왜 마우스 안해??
그랬더니 하는 말이 ㄲㅊ 끝에 물이 항상 있는게 싫댄다
허 참 쉬이펄
그래서 내가 아쉬운티 팍팍 내니까
자기는 5만원에 ㅇㄹ이 아니고 ㅅㅅ를 한다더라
그러면서 할래? 라고 물어보길래
여태까지 그런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존나 당황해서
ㄷ.. 두유 해브 콘돔? 이라는 희대의 이불킥 대사를 날렸다
있다고 해서 오케이 하니까 수건을 걷는데
와우 빅사이즈 롱 ~ 이지랄 하며 엄지척을 날리더라
립서비스 보소...
무튼 그렇게 올라타서 쿵기덕 쿵더러러 하는데
떡감은 나쁘지 않았다 좀 쪼이는 맛은 덜했지만 쏘쏘
와꾸 설명을 보태자면 얼굴 몸매 떡감 다 ㅍㅌㅊ다 그냥 전형적인 태국인
근데 지 혼자 쿵덕쿵덕 하더니 부르르 떨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지 뭐람
그래서 내가 아 유 피니시? 했더니 응이래
하 나 쉬이펄...
그래서 내가 체인지 포지션이라고 해서 정상위 강강강 조졌다
그러고 내가 싸니까 유 윈 이지랄..
그러고 슥슥 닦으면서 이름 물어봤더니 얘기해주더라
다음부턴 이년이다... 고 생각함
참고로 옮긴데는 아로마 90분에 6만원에 5만원에 ㅅㅅ
이정도면 전보단 낫다 전엔 아로마 60분 5만원에 ㅇㄹ 5만원 이었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