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나와서 고딩때 과외해줬던 유부녀선생 따먹은 썰
익명_MTYyL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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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7:42
고2때 부모님 후배 와이프한테 영,수 과외받았는데 쌤은 비주얼은 평타이상이었음 167정도에 약간 마른 얼굴도 요즈ㅇ 스카이캐슬인가에 나왔던 배우 이태란인가? 좀 닮은듯 하고 지금은 시키는거 다하는 내 암캐 애첩이 되었지만ㅋ 첨에는 쌤 이 도도하고 까칠했음 내가 그리 공부 잘 하는편 도 아니고 관심도 별로 없어서 졸라 빠지고 시간미루고했음 그 러다보니 쌤이랑도 자주 싸우고 했음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이 년도 날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어쨌든 그래도 나중에 는 사이도 좋아지고 이야기도 잘하고 했음 여름에 쌤 집에 서 했는데 쌤이 반바지 입고 나시 입고 치마도 입고 하니까 나 도 어리지만 수컷이고 쌤은 나이가있어도 암컷은 암컷인지 라 향수냄새나 옅은 화장했어도 화장품냄새 이런게 내가 벽 을 허물고 사이를 가까워진게 한것 같음 ㅋ 내가키가 커 서 책상에 앉아서하고 쌤이 서서했는데 가끔 어려운 수학문 제 같은건 쌤이 엉덩이를 뒤로빼고 책생에 팔을 고이고 딱 뒤 치기 자세로 있으면 난 바로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면서 슥~ 쌤 엉덩이 살짝터치 ㅋ 방이좁아서 내 말랐지만 키가커서 불가 피한 스킨쉽이 자주 있어서 쌤은 크게 신경안쓰고 내가 남자 로 안보였겠지 ㅋ 그래서 나중에는 더 대담해져서 쌤치마 입 으면 엎드려서 팬티도 몇번 보고 뒷태랑 폰으로 사진찍어 서 ㄸㄸ이 치고 그랬는데 겨울되니 옷도 두꺼워지고 1년 좀안 되서 과외는 그만둠그래도 가끔 연락해서 밥도 얻어먹고 했음 ,, 고등학교 졸업하 고 노느라 거의 연락안하다가 난 군대가게되고 알겠지만 휴가 나오면 여친도 없고 넘치는 정력을 쓸때가 없고 미치갔드라 일병휴가때 바로위 고참이라 집 가까와서 휴가 같이나오기로 했고 모할까하다가 선임이 저번에 나이트에서 유부녀 따먹은 이야기를 실감나게하드라 발정난 수캐마냥 전화번호 뒤적이다가 쌤 번호가 있어서 혹시 나 카톡했더니 졸라 반갑게 받아주더라 이 년이 쌩까믄 어쩌나 했는데 격하게 반갑게 맞아주더라 분위기 탔고 휴가나왔는데 밥사달라고 했더니 바로 콜하더라 ㅋ 고참이랑 같이가도되냐니까 그러라고 ㅋ 쌤이 맛있는데 있다고 먼저 앞에 쌤이 가고 나랑 고참이랑 뒤 에서 가는데 실크로된 타이트한 치마위에서 쌤 엉덩이가 앞뒤 좌우 올록볼록 움직이는데 마치 발정난 수캐들이 올라탈려고 암캐 뒤 쫓아가듯 나랑 고참은 말한마디 안하고 딴데도 안보 고 쌤 엉덩이랑다리 뒤태만 보면서 술집에 들어갔는데 어케 온 지도 모르겠드라 지금도 하나하나 발딱발딱 생생한 기억이라 야플이든 뭐든 반응 좋으믄 더 쓰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