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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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먹은썰

익명_MTYyLjE1 0 1030 0

앞서 의식의 흐름에따라 작성했으니

너무 욕하지말아요~~

 

2년전에 내가29때 23짜리를 꼬셔 먹었었다

키 167정도 몸무게 한 58정도 통통하고 c컵 가슴이랑 궁디팡팡

진짜 먹고싶을때마다 불러서 강강강강강강강으로 해줬다

내가 좀 지루였는데 가명으로 지은이라고 할게?

지은이는 아직도기억에남는다 너무잘맞아서

진짜 적당히잘젖어서 아프단말안하고 너무너무좋다고

맘대로하라해서

할때마다 진짜 강강강강강강강

차에서 진짜 비오는날 강강강강 땀끈적하게 한시간박아주고

모텔가면 기본 4-5번은했던거같다 그냥 3번이후에는 거기다 비비면

알아서물나오고 내꺼 서고 다시넣고 강강강 이땐 내막대기에

털이나거 쓰라려서  내가아프다. 그래도해야지

왜냐면 그래야 못잊고 연락한번더 오거든 

난절대 먼저연락안한다 상대가원할때

턱이빠져라 빨아주기도하고

오직 상대눈이풀리고 다리에 힘이빠지고 넋이나갈때까지

강강강가아아앙 박아댄다 여러가지 야릇한 말과함께

진짜 타고나는거같다 

키가큰것도아니고

길이는 보통 두께는 좀있다 

사족으로 학생때 복분자 담궈서 아침마다 퍼먹곤했다

암튼 그렇게 불러다가 먹다가 너무 마음이 내게 오는가싶어서

거리를뒀더니 눈치를 챗고 그렇게 멀어졌고 결국 남친이 생겼다.

안만나려고하더라 시간지나니 남친한테 미안하다고

남친보다는 내가확실히 크고 강력하다고 사실 못잊겠다고했다

그러고 공백기가 지나고 6개월뒤에 발정이났는지 

만나서 강강강강 하니깐

이제절대연락안하겠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우리집에서 차로 5분거리로 이사왔다고해서

내가 발정나서  몇달전에 연락했다

근데 우리 나쁜 지은이가

 매정하게 대하더니

몇일전 연락이왔다 어디냐고 그래서 나밖에서지나가는거 본줄알았더니

그건아니고 드라이브하잖다 ㅋㅋ 뭔개뿔 드라이브~~ 사실 카톡에 드라이브보자마자 빨딱서버린다 ㅋㅋㅋ하 이거지이거

모텔결제하고 올라오는데 벌써 내엉디 만지고 난리다

보니깐 팬티를안입었네 미쳐버리는줄알았다

바로 방문닫고 벗겨버리고 가슴에 얼굴을부비고 만지다가

얼릉씻고온다고하고 씻고오니

지은이는 뒷치기자세를하고 엉디를 들어올리면서

오빠 빨리넣어줘....미치겠어 이러는거다 바로 달려가 꽂아버렸지

다른여자같았으면 좀비비면서 젖게하고 넣었을텐데

내꺼에 최적화상태라 믿고 바로 박아버렸다

아흐으윽 어헉 오빠아...이거야....맛있어 진짜 

이 신음섞인 말을들으니 더딱딱해진다 뭔가 뿌듯하기도하고

진짜 아플까 걱정없이 개박아댔다진짜 

엌엌ㅇ오쁘아 으ㅏ 아아 아아 너무좋아요

 어흐억 아 아아 아아아아아 너무행복해 아 이래서 내가 못잊지

???고츄 진짜 두껍고 꽉차 하아 맛있어 

내가 안아파? 응 맘대로해요 좋아요

강강강강갱가아강강 자세바꾸로 정자세로 강강강강강가아가아앙ㅇ

다리들어올리고 방아찍기 퍽퍽폭퍽퍽퍽퍽퍼곺

으헉 아 오빠 허벅지 탄탄해 허억 아 꽉차 끝까지 닿아요

엌엌엌 내가 입에싸면 먹어줄꺼야?

네 먹을게요 싸주세요

난 프로그램 명령에 따른다 상대가 싸달라하면 지루여도

왠만하면 3분안에 발사가능하다

집중을 다해서 강강강강하고 막바지에 빼고 입에 싸려했는데

나도흥분했는지 배위에 싸버렸다

10분뒤 2차전 물한잔하고 뒤로안고있다가

스윽넣었는데 역시나 잘젖어있다

흐억억 벌써해요 아 미치겠다진짜

좋아요 아.. 이번엔 천천히 하네 하아 아~~ 아.. 하 아..

엌 허으엌 어엌옼엌 오뻐 오빠 옵빠 아아아악

아 너무좋아요 계속박아주세요

나 이렇게따먹혀놓고 연락안할거야?

지은이  오흑억 안할거에요

나 더세게박으면서 진짜로?

지은이 아 아 아 하는거봐서 

나 미치겠지진짜?

지은이 네 너무좋아요 꽉차진짜 다리힘풀려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가악악ㅇ 발사 이번엔 입에다 대니 진짜 맛나게

빨더라 뿌리뽑히는줄하고나서 안겨서 내가슴에 뽀뽀를 몇번을하면서

너무좋다고 스트레스 다풀린다고 해맑아하는데 꼬옥안아줬다.

이번에는 30분이지나 가슴을 먹고있다가 

내가 비벼보라고하니 바로 자기꺼에 비비더니 넣는다

아오빠 또 딱딱해 왜케잘서.. 하으아 아 아너무좋다...

왁싱좀해야하는데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에도 강강강 지은이는 극강을 좋아하니까

목이쉴것같다며 연신 신음을 내는 지은이를보며

내 물건은슬슬아파온다

대신장점이 사정감이 늦춰진다

아파서 더욱집중한다 빨리 쌀수있도록

마지막에 남은액체들을 모조리 쪽쪽빨더니

뿌듯해한다 한건나인데ㅋㅋㅋ

사실 오늘 너무생각나고 치과가서 신경치료받아서

너무 아파힘들었는데

스트레스 다풀렸다고ㅋㅋ

이거쓰면 알것같은데 ㅋㅋ쓴다

진짜 나도 너무잘맞아서 잊지못할것같다.

그맛을 잊지못하고 연락해주니 뿌듯하다

이게 오랫만에 찾아온 단골이 맛나게먹고

맛집사장에게 아진짜 너무먹고싶었어요

엄지척하면 맛집사장이 뿌듯해하는거랄까.

 

 지은아 너 진짜 존맛탱이다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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