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워터파크 여자탈의실 들어간썰
유치원때부터 친하게지내던 여사친둘이 있는디
한여자애가 이상한 페티쉬가 있었음 막 남자를 여장시켜면
흥분이 댄다는거야 마동석 같은 남자 보면 기저귀 입혀보고 싶다고
그랬던 여자가 있음
그러면서 나한테 자기 성욕좀 풀어달라고 여장한번 해달라는거
내가 ㅁㅣ쳤냐고 고추달고태어나서 그런짓 안한다니까
첨엔 자기 가슴 보여준다고 함만 해달라고 했음
그래서 난 큰가슴 좋아한다고 너같은거 백명있어도 노꼴이라니까
그럼 자기가 여장시켜줄테니까 여자 탈의실가서
가슴 존나보라는거임 상상만 해도 존나꼴려서 바로 발기됐자너 ㅋㅋ
여장 시발 내가 키가 177인데 어케하냐고 따지니까
함만믿으라함 그러다가 자기가 14만원 빌려간거 안갚아도
대니까 여장한번 시켜달라해서 그때 마음흔들려서 오키함
여장받아보는디 내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더라
난 서장훈이 여장한거처럼 나올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화장떡칠하니까 여자로 변한다더라
이래서 화장기술력이 무섭더라 여자만나면 물부터 뿌려보라는게 사실이드라
지도 자기작품에 만족했는지 나보고 같이 워터파크 가자고 하는거임
ㅋㅋ 워터파크 가서 고추덜렁이면 들키는거 아니냐니까
씻지말고 여자나 구경하래서 걸리면 감옥살이아닌가 했는디
자기가 옆에붙어있으면 안걸린다고
그래서 뭔가 개꼴이라 간다했음
워터파크 가려고 여자속옷까지 챙겨입고 브라자까지 하고
딱 탈의실 들어갔는디 여자빤쓰 뚫고 바로 고추튀어나올뻔
찜질방이였으면 나이드신분들이 더많았을텐대
워파라그런가 젊은처자들이 더많음 드라이쪽에서
머리말리는척하는디 옆에 빨개벗은 중고딩들와서 수다떠는대 자지폭팔하기 직전임
그러다가 씻는것도 보고싶어서 샤워장쪽 훔쳐봄
씻을자리가 부족해서 사람들 기다리고있더라
그때부터 가슴하나하나 보고 골반도 넓은 여자보고
튼실한엉덩이 가진여자 비실비실마른애들
하나하나 여자의몸은 다 다르더라 중간에 문신한
쎈누나들도 있어서 좀 쫄았음 ㅋㅋ
진짜 나중되니까 아프리카에온느낌
애들이 하나도 안걸치니까 상상이상으로 개꼴리더라
워터파크에서 결국 수영은 하지도않고 2시간 가량
여자알몸만 보다가 나와서
여사친이랑 모텔가서 떡쳤다
그날 3번은 뺏다 기분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