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의대 대기가 100번까지 돌던 썰
익명_MTEyLjI1
0
953
0
2020.02.05 11:09
10~15년 전쯤 애긴데,
당시에는 순의가 교차지원을 받아서 문과에서 공부 께나 하는 애들은 죄다 다 군에 순천향 의대를 썼었음..
가군에 고법, 나군에 설법~사 택1 대충 이랬던 거 같다.
어차피 다 설법경사 고법 가서 사시할 생각 밖에 없는 애들이니까, 아무도 의사가, 그것도 순의 출신 의사가 안중에 있는 애는 없었지..
결국 교차지원 대기가 100번대까지 뜨고, 연락이 돌고 돌아도 간다는 사람이 없어서 한 사람한테 전화가 보통 4번씩은 갔음
내 장담컨대 사시 못 붙은 놈들(태반)은 순의 걷어찬 거 벽을 뻥뻥차며 후회중ww
당시에는 순의가 교차지원을 받아서 문과에서 공부 께나 하는 애들은 죄다 다 군에 순천향 의대를 썼었음..
가군에 고법, 나군에 설법~사 택1 대충 이랬던 거 같다.
어차피 다 설법경사 고법 가서 사시할 생각 밖에 없는 애들이니까, 아무도 의사가, 그것도 순의 출신 의사가 안중에 있는 애는 없었지..
결국 교차지원 대기가 100번대까지 뜨고, 연락이 돌고 돌아도 간다는 사람이 없어서 한 사람한테 전화가 보통 4번씩은 갔음
내 장담컨대 사시 못 붙은 놈들(태반)은 순의 걷어찬 거 벽을 뻥뻥차며 후회중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