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페티시 욕정 채운 썰... #2 장신녀
고등학교에 진학했음...
같은 학년에 골프 특기생 여자가 있었음...
운동 선수라 수업은 거의 안들었는데... 이름이 ㅈㅎ였음....
ㅈㅎ는 주일 학교 선생님을 밀어내고 새로운 페티시 여신이 됨....
장신녀를 좋아하던 나에게 운동선수라는 새로운 취향을 만들어줌...
ㅈㅎ는 키가 진짜 컸음... 왠만한 남자보다 더 큼 175 정도 됐던 것 같음...
그런데 우연히 흰색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에 골프화를 신고 있는 모습을 봄...
갑자기 드는 생각이 저 양말에 ㅈㅎ 향기가 가득 배어 있겠구나... 갑자기 급 꼴리고 ㅈㅎ 발냄새 맡고 싶고 발사이즈 알고싶음...
그때부터 ㅈㅎ는 새로운 페티시 여신이 됨...
ㅈㅎ는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었음... 그냥 평범함... 키 크고 팔다리 길고... 온몸이 탄탄함...
그리고 손발이 진짜 컸음... ㅈㅎ 반애들이 남자보다 손이 크다고 증언함...
그 이야기 들으니 ㅈㅎ가 내 물건을 만져주는게 상상됨... 그때가 여자하고 성관계 상상한 첫경험이었음...
그후 ㅈㅎ생각에 잠 못 이룸... 거의 매일 ㅈㅎ 생각하면서 딸치고 딸 못치면 몽정도 함...
무엇보다 ㅈㅎ 발사이즈 알고 싶었음.... ㅈㅎ 흰양말 가지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았음...
그렇게 일년이 감... 상상 속에서 ㅈㅎ와 천번은 섹스함...
처음에는 평범한 섹스였는데 점점 능욕물이 됨...
그때 야동 능욕물은 몰랐는데... 그때 내키가 173이었는데 ㅈㅎ 옆에가면 ㅈㅎ가 더 컸음....
상상 속에서 내가 나체로 서 있고 진희가 옆에 섬...
그리고 내 물건을 손으로 만져 줌... 그러면 발기하고... 계속 손으로 해줌... 나는 막 신음 흘리고 몸을 꼬고...
그러면 ㅈㅎ는 똑바로 서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함... 나는 쌀 것 같다고 싸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ㅈㅎ는 손을 멈춤... 그러면 나는 막 무릎 꿇고 애원하고 진희 발을 핥고 발바닥을 빪...
그러면 ㅈㅎ는 양말 벗어서 손에 들고 여기에 싸고 싶냐고 물음... 나는 막 그렇다고 하고...
그러면 ㅈㅎ는 손으로 대딸 쳐주고 마지막에 양말에 사정하고 끝남...
여튼 이런식으로 상딸로 능욕물을 천번은 찍었음...
그런데 고2말 어느 추운날에 굳은 마음을 먹고 학교 일찍 감...
목적은 ㅈㅎ 양말... 어제 ㅈㅎ가 벗어놓고 간 것을 봤음...
우여곡절 끝에 ㅈㅎ 흰양말 득템함... 그리고 발사이즈도 알게됨... 골프화 사이즈가 8.5 였음... 250-255
진짜 가슴이 벅차올랐음...
흰발목 양말이었는데 며칠 신은 것처럼 발바닥 자국이 있었음...
냄새가 날아가지 않게 지퍼백에 넣고 학교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음...
야자까지 다 끝내고 집에와서 떨리는 손으로 꺼내서 냄새 맡음....
예전 주일학교 선생님보다 짙은 그러나 꼬린내가 아닌 여자 냄새가 났음...
물건을 꺼내서 용두질을 했음... 그리고 마지막에 으으윽 하고 양말에 사정함...
몇 번 더 사정한 후에 손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하고 원 위치에 놓음.. ㅈㅎ가 다시 신기를 바라며...
그리고 결국 ㅈㅎ가 그 양말 신고 있는 것을 확인함....
ㅈㅎ는 새로운 페티시 여신이었고 고등학교 내내 내 상딸을 지배함...
175 이상 진짜 장신녀가 좋아짐... 슬렌더가 아닌 좀 운동선수 같은 체형이 좋아짐...
그리고 섹스할 때 여자에게 당하는 상상을 하게됨....
ㅈㅎ는 지끔까지도 나의 페티시 여신으로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