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갔을때 학교 학생회장이 좆돼지 꼴패미 털어 버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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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갔을때 학교 학생회장이 좆돼지 꼴패미 털어 버릴썰

익명_NjQuMzIu 0 947 0

한 2주전부터 그 학교에 

서류상 여자임이 확인된 좆돼지 패미나치 년들이 피켓들고 시위를 하는거야 

여성을 위한~~~~ 이지랄 하면서 

학교내에서도 남/여 상관도 안하는데 지새끼들 끼시 

여성을위한 장소 복지 요구한다 이지랄하는거야

 

학교내에서도 패미년들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남녀 할것없이 존나 높아가고 있었음

근데 어느날 

학생회장 새끼가 

햄버거 45개를 시켜서 시위 하고 있는 좆돼지년들 9명한테 나눠 주는거야 시발

학생들 난리가 났어 학생회장이라는 남자새끼가 꼴패미년들 지지 한다고.

학교에서도 존나게 파장이 커졌다. 거의 학교가 뒤집어 지다 시피했음

그리고 금요일마다 학생들끼리 모여서 브리핑? 같은걸 하거든 

학생회 모금액 얼마중 얼마썼고 영수증 지참한다 이런 얘기 하는 시간이다.

 

약 300명의 학생들있는 강당에서 학생회장이 나타나자마자

존나게 욕처먹더라 ㅋㅋㅋ 뻐큐는 기본이고 고추때라 십새끼야 이딴 욕 존나 날라오더라 

 

학생회장이 마이크를 잡고 얘기하는데 ㅋㅋㅋ 여기서 부터는 

내가 아는데까지 한다.

 

 

 

학생여러분, 그리고 학교 관계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생회장 짐스 입니다.

이번주 학생회 모금액 및 결제금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쩌구~저쩌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주에 복지행위(학생을 위한 복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저는 어제 자발적으로 복지를 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형스크린에 좆돼지 패미년들 시위하고 있는 사진띄움)

우리 학교에서 2주전부터 여성을 위한 시위가 여러차례 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여성" 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전 그들이 남자인지 여자인지,흑인인지,백인인지 전혀 알 수 가 없었습니다.(갑자기 학생들이 웅얼웅얼 거림, 어?뭐지?? 이런느낌으로)

그들은 비협조적이었으며 

무조건적인 요구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대화가 되지않아 전 그들의 요구를 들어 줄수 없었고 그들은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복지중심학교로서 그 '소수인류'의 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햄버거45개를 구입하여 

9명에게 각각 5개씩 나눠 주었습니다.(학생들 뿜기 시작 ㅋㅋ)

아직까지 그들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떤 인종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학교 본연의 복지를 지향하는 목적을 위해 

위와같이 지원하였습니다.

그들은 38분동안 시위하는동안 개인당 주어진 5개의 햄버거를 모두 먹고 자발적으로 해산하였습니다.(학생들 환호성들터짐ㅋㅋㅋㅋㅋㅋ)

전 학생회장으로서 소수인류를 위하여 시위를 할때마다 햄버거를 지원할예정입니다. 1인당 5씩 말이죠 

 

감사합니다. 

 

 

(학생들 기립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음날부터 좆돼지년들 시위안하고 

학교는 평화를되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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