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연상 남친과 차에서 섹스썰 2
ㅎㅇ 전편은 집에서한거였고
이번엔차에서 한거임
** 주작아니야.. ㅡ.ㅡ
장거리연애라 일이주에한번씩보고있어
한번 내려오면 2-3일있다가고
일월후반엔 여행도 갔다왔어
이번엔 만나면 술먹고 같이 외박하기로했어
난곧일해서.. 바빠질것같애서 그전까지 같이잘지내려구
하튼
우린차에서섹스를자주함
모텔에서하고나왔는데 뭔가헤어지기전
같이차안에서껴안고있다보면 꼴리는그런게뭔가있음
나는 장난을좀많이치는편인데
서로 차시트 뒤로제끼고 누워있다보면
상황극 같은게 하고싶어짐 오글거리긴하지만..
그래서 내가 자기야 상황극하자 해서
난잠자는척 하기로했음
근데 나는 약간 강제로하는컨셉을좋아해서
그렇게해달라함
그래서자는척 누워있는데 걔가 갑자기 원피스를
들어올리고 궁뎅일 존나만졋음..
아 좋은데.. 이러면서ㅋㄱㅋ
그래서좀떨렸는데
스타킹을 안에손넣어서 내궁뎅이를만졌음
그러면서 부드럽다고 깨물고싶다함
나는잠자는컨셉이니깐 잠자는척 계속했음
그러다가 걔가진짜내엉덩이를 한입 왕 깨무는거임
그리고 엉덩이를 쪽쪽빨면서
원피스를가슴까지들어올리더니 가슴을존나만짐
그때흥분되서 젖꼭지가서잇었는데
꼭지 섰다고 빨아볼까? 이럼ㅋㄱㅋㅋ
그래서 그때 웃겨서 그냥 빨라했음
그랬더니 젖꼭지랑 빨면서 엉덩일존나때림..
자긴엉덩이때리는게좋다함..;
왜좋은진모르겠지만
젖꼭지근데 약간깨물면서 빠는데
살짝 아팠는데 흥분됐음..
그래서 꼴린다하니까 뒷좌석으로넘어가자해서
차시트앞으로땡기고 뒤로넘어감
그래서 옷벗고 걔는 앉아있고 나는걔앞으로가서
무릎꿇고 자지빨아줬음
부랄이랑 열심히빠니깐 맛있냐고해서 맛있다고함
자지끝까지 입안에 넣었더니
갑자기 내 머릴잡고 숙이고 안놔줌..
그래서 자지가목구멍에걸려서 켁켁거림
몇초후 놔줫는데 입에서 빼자마자 헛구역질했음..
근데 예전엔자지빠는법 몰랏는데
요샌 귀두를유난히자극하면된다는걸알아서
자지를 손으로잡고 귀두를 혀로 빠르게 문댓음
그랬더니 남친이 눈감고 아..아 이러는거임
좋냐고물어보니깐 존나자극된다고 그래서 계속했음
혀에서쥐날것같긴했지만
입벌리고 혀로계속 귀두문대니까 침이 흘렀음ㅋㅋ
요도구멍이랑 벌려서 열심히혀로 쑤시고
귀두계속문대니깐 쿠퍼액이존나나왔음
이제넣어도되겠다 싶어서 넣기로함
보빨은차안에서힘듬.. 자세가; 남자들은키커서
어쨌든 내가걔위로올라가기로함 걘앉아있고
그래서 보지에 자지비비다가 쑥 넣는데
존나좋아서 아.. 이랬음
걔도 맨첨에 보지에넣는 느낌이 무척좋다고함
따뜻하고 간질간질하다나?
어쨌든 걔 목껴안고 자지넣고앉았더니 흥분되서
신음이 나왔음
그래서 살짝위아래로움직였는데
걔가 내가너무천천히하니깐 내엉덩이잡고
위아래로움직여줌
근데 확실히 힘이쎄서 빠르게움직여주는데
내가 위에있는데도 아래에서 박히는것같앳음
흐앙 하앙 하며 졸라하다가 키스함
섹스할때 키스하는거 되게흥분됨..
신음이자꾸나오는데 키스도해야되서 힘들긴하지만
하다가 내가좋아하는자세로바꾸기로함
잠깐자지뺐더니 부랄까지 보지물이좀 묻어잇었음 흰색깔
하튼 그래서내가눕고 걔가 자지넣음
근데 이때 허리잡고박으면존나흥분됨..
걔가 그래서 허리잡고 박다가 내젖꼭지 만지는데
졸라꼴려서 보지물이 찌걱찌걱 하는소리났음
더빨리해줫음좋겠어서
더박아줘 따먹어줘 하니깐 걔가허리잡고 빠르게박는데
깊숙히박혀서 개좋았음
내가 계속 하면서 따먹어달라하니깐 쌀것같다길래
빼고 배에다가 쌈
그리고물티슈로닦고 좀껴안고있다가 집에가서씻었음ㅋㅋ
좋았음..
영화관주차장안인데 차에서도마니한듯
젤많이한곳은 한적한도로주차공간ㅋㄱㅋ
카섹만 50번은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