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부우랄 여자애랑 하다가 걸릴뻔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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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부우랄 여자애랑 하다가 걸릴뻔한썰 2

익명_NjQuMzIu 0 963 0

한달전에 빠른 시일내에 2탄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미안하다 게이들아...

 

이녀석이랑은 월요일부터 엄청난 카톡질이 시작됬어

 

진짜 거짓말 좀더 보태서 5초마다 한번씩 카톡 소리들리는 정도??

 

그래도 우린 ㅈㄴ 많이 봐온사이여서 연애초반이 연애초반같지않더라 ㅋㅋ 

 

주로 여행갈곳이랑 초딩때 있었던일들 썰푸는정도였지

 

금요일날부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시간잡고 여행계획만 세웠지

 

그 티비에서 광고하는 호텔잡아주는 앱있자나 그런걸로 숙소찾고 가계부형식으로 돈 정리하고... 

 

이녀석이 집은 금수저여도 돈을 ㅈㄴ 잘 아껴써서 쓸데없이 돈새는일은 없어

 

그렇게 숙소잡고 마트가서 같이 장도 보고해서 준비는 완료된 상대였어

 

그런데 이녀석이 자기 부모님한테 사기는거 말해도 되냐고 하는거야

 

이녀석 부모님이랑 나랑 친분도 있고 해서 ㅇㅇ라고했지

 

그렇게 수요일이 지나고 새벽에 집에서 맥주따서 먹느라고 오전이 지나서 일어났어

 

머리는 폭탄머리되있고 침 질질흘리고자서 거의 거지꼴이였는데 핸폰에 카톡이 떠있는거야

 

이녀석한테 미안해서 보기 클릭하고 패턴풀었는데 그대로 전신이

굳었었엌ㅋㅋㅋ 

 

 " 야 클랐어 아빠가 너 델코오래"

 

니들이 봐도 이건 ㄹㅇ ㅈ된각아니냐

 

진짜 밖에 가족들다있는데 빤쮸만입고 욕실로 뛰댕겨들가서 양치하고 머리감은다음에 평소에 하지도않던 드라이도하고....

 

옷골르는데 그때만큼 신중했을때가없었다.. 수능 영어 32번 문제 찍을때보다 더 신중 ㅋ

 

어쨋든 잘 챙겨입고 버스타고가는데 씹멘붕..

 

앉아있던 할아버지도 나한테 어디아픈데있냐고 할정도니까 말다함 ㄷ

 

그렇게 10분정도 타고 내려서 이녀석집앞에서 초인종누르고 대기탔어

 

바로 이녀석이 똥씹은표정으로 문을 열어주는거야

 

이녀석 아다때줄때 상황보다 더 간절했어 

 

들어가서 다소곳하게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어머님 아버님한테 90도인사 시전했지

 

원래 정상적이면 인사받아주고 잠깜앉아서 얘기좀하자고 하실텐데 이마에 주름넣으시고 째려보시는데 어쩔....

 

집도 더운데 긴장해서 식은땀 시전되고 시전은 어디다 둘줄모르겠고 ㅡㅡ

 

갑자기 어머님도 날 매섭게 째려보시는거 ㅠㅠ

 

이녀석은 옆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누가보면 내가 중죄인인줄알겠더라..

 

그런데 갑자기 이녀석이 푸웁 거리면서 쪼게는거야

 

그러자 어머니랑 아버지도 겁나 웃으셨고 ㅋㅋ

 

난 뭔상황인지 몰라서 존나 어리버리까고 어리둥절해있는데

 

이녀석이 내어깨 툭툭치면서 아빠가 꼭 한번 이짓 해보고싶으셧단거야

 

다들웃고있는게 나혼자 똥씹은표정 ㅋㅋ 

 

그래도 아버님이 우리 xx이 잘부탁한다고 하시더라 원래 되게 엄하신분인데 내가 맘에드셧나봄 ㅇㅇ

 

그렇게 한둬시간가량 얘기하다가 인사드리고 나오고 이녀석이 내집 가고 싶다고했는데 집도 난장판이고 부모님도 출근하셔서 여행갔다가 오기로했다

 

그렇게 목요일도 지나고 기다리고기다리던 여행날이 다가왔다ㅏ

 

여수로 갔는데 엄청오래걸리더라...

 

그렇게 ㅈㄴ돌아다니면서 인스타에서 걸레가될 내 얼굴들만 겁나 찍혀대고.. 좀 노잼이였긴했지만 이녀석이 좋아해서 나도좋았다ㅏ

 

숙소가기전에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포장마차 쭉 나열되있고 ㅅ

버스킹할수있게 나무데크 해놓은 곳이 있었눈데 

 

거기서 버스킹 구경하다가 노래도 한곡뽑았었음 ㅋㅋ 

 

사람도 적지않아서 좀 부끄러웠다 ㅎㅎ

 

기분좋게 택시타고 숙소가서 밥먹을 준비했다

 

원래 침대있는 숙소로 예약할려했는데 이녀석이 가스되는곳으로 잡자해서 침대는 포기했다

 

폭풍 ㅅㅅ 까비

 

솔직히 할생각은없었는데 밥먹고 맥주먹으면서 티비보고있었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폭풍키스 시전.. 

 

안하고싶단말은 취소하고 혀존나 굴리면서 몸도 굴림

 

지금 생각해도 토할것같았던게 ㅈㄴ 오글오글맨트 날렸었음

 

그때 내꺼좋았냐, 첫경험어땟냐 등등

 

그렇게 옷배끼고 내 똘똘이도 출격대기중이였음

 

이녀석이 그때처럼 눈도 반쯤풀리고 오늘따라 되게 섹시해보였음

 

다시 폭풍키스 시전하고 조심히 삽입시작했다ㅏ

 

아직 덜흥분했는지 똘똘이로 퍽퍽살비비는 기분이였다

 

이녀석이 경험이 없다보니까 세게하는건 안좋을것 같기도해서 

뺀다음에 키스만 계속했다

 

조심스럽게 가슴도 만져봤다

 

저번에는 거부하더니 이번에는 그냥 내주더라

 

만지면서 다시 삽입했는데 갑자기 쑥들어가서 모르고 깊숙히너버림ㅠㅠ

 

ㅈㄴ아파해서 내지도않던 신음을 내는데 그게 진짜 꼴렸었다ㅏ

 

좀 오래하고싶어서 되지도않는 내 정력같다가 1시간가까이한것같다

 

배에다가 싸고 다시 혀를 존나 빨기시작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고하다보니까 벌써 새벽2시더라

 

결국 나체로 둘이 껴안고 잠듦 ㅋㅋ

 

토요일은 아쿠아리움갔었는데 졸지에 다시 인스타 걸레됬고.. 렛잇고..

 

오랜만에 가서그런가 신기한거 엄청히많더라

 

니들도 집에서 딸만잡지말고 여자델코 이런대좀 다녀라 짜샤 ㅋ

 

아쿠아리움 나와서는 시장다니면서 먹빵찍고 여수대교도 가고... 간만에 바닷공기도 쌔고.. 개쥬아 

 

그렇게 다시 밤이됬디롱 ㅎ( 음흉)

 

금요일처럼 밥먹고 맥주까다가 다시 눈맞음 ㅋㅋㅋㅋㅋ

 

가방에서 콘 꺼내서 끼고 다시 ㅅㅅ시작함

 

3번째인가그런지 이제 둠둠타 리듬을 타기시작함 ㅋㅋ

 

가끔씩 신음도 내는데 그때마다 진짜 쌀것같더라

 

계속 생각해도 쪼임이 진짜 죽여주는것 같다 굳굳~

 

중간에 한번 쌋었는데 안싼척하면서 다시 세우고했다

 

ㅈㅇ이 조금조금씩 삐져나오긴했는데 ㅂㅅ같이 손으로계속 닦았었다

 

떡질하다가 2번싸고 꼬추가 시들시들해지더라

 

둘이 할거없으니까 다시 키스시작 ㅋ

 

계속하다가 이녀석이 아무반응이없길래 보니까 잠들은거였다

 

갑다기 변태끼 발동해서 이불속으로 ㅂㅈ관찰 시작함

 

제대로본적이없어서 진짜 신기했음ㅁ

 

손가락도 넣어보고 클리도 한번 건들여보고..

 

중간중간에 몸을 발딱발딱 걸려서 좀 놀라긴했는데 나름 신선한 경험이였다.

 

사이코처럼 혀로 핥기도했음 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서로 뻘쭘했는데 같이 씻으면서 어색한거 없어졌다ㅏ

 

이녀석이 내 똘똘이 구경한다고 막 잡아보고했는데 어제 두번싸서그런가 안서드라.. 모닝 ㅅ 각이였는데

 

숙소 나와서 아침만 먹고 바로 집으로돌아왔다. 일찍출발해도 오후도착 ㄷㄷ

 

글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ㅎㅎ 다음달에 날씨 좀 풀리면 일박이일로 놀러가기로했는데 되면 썰풀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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