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첫경험썰
때는 죤내 예전일임
한창 유행하던 버디버디 채팅을 할때야
20중반 이상은 뭔지 알꺼야
그땐 고1이였고 주유소 알바를 할때였지
알바비 한두푼 모아서 오토바이 사고
여자여자여자 하면서 살때였는데
채팅방에서 얘기가 잘통하는 중3 여자애를 알게되고
몇일 지나고 만나게 됐었지
첫만남부터 서로 호감을 느끼는 그런 가슴뛰는 상황이였고
그날 저녁부터 사귀자고 해서 만나기 시작했지
내가 일하는 주유소에 저녁에 놀러와서 이야기하다
분위기가 야릇해져 대기실같은데 둘이 있다 눈맞아서 키스 ㄱ
첫키스..모쏠아다인 나는 키스만 1시간한듯해
그냥 키스만 ㅋㅋ 그다음 단계를 진행하는걸 몰랏으니까
턱아프고 고문이 따로없더라 ㅋㅋ
보다못한 걔가 내손을잡고 가슴에들이대는거야
작지만 귀여운 가슴이였어 죤내 풀발기 됐는데도
키스만하면서 가슴만 주무르고 있었지 대략 1시간동안 ㅋㅋ
그러다 얘가 이제 집가야겠다해서
알바 끝날시간 다됐으니 대려다 준다하고
얼마전에산 VF 오토바이 태우고 집앞에 대려다 주었지
그러더라 오늘 부모님 안계신다 제주도 놀러가셧다고
들어와서 물한잔 먹구 가래
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그래 하고 들어갔지
방에 앉아 있으래
안방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난 죤내 얼굴 빨개지고 가슴쿵쾅거리면서 샤워소리에 집중하고 있었지
ㄹㅇ 팬티에 티셔츠만 입고 나오더니 내옆에 앉더라
오늘 뭔가 치뤄지겠구나 생각하면서 가슴이 죤내뛰었어
그리고 말없이 서로 쳐다보다 키스.
걔가 내 벨트를 슬슬 풀더니 바지를 살짝내리고 입으로 하기 시작했어
난 그때 느꼇지
아 ... 죤냐 따뜻하다.. 느낌 개오지네..
이게 야동에서만 보던 그거구나
하면서 여자애한테 죤내 리드당하면서 여기저기 죤나게 빨렸었지
한참을 물고빨고 하다 여자애가 그러데
오빠도 내꼬 빨아줘~
난 생각했지
아 맞어 야동에도 남자가 여자 ㅂㅈ 빨아주었지
난 걔다리를 M벌려 입을 가까이 대는데
시벌뭐지???
마치 오징어를 가득실은 어선이 암초에 부딧혀 외딴섬에 좌초돼어
몇개월간은 썩은 ㅈ같은 냄새가 나는거야
하 쉬발 이걸 빨아야하나 몇초고민하다
큰숨을 들이마쉬고 흡 하면서 숨을참고
뱀의 혀보더 더빠른 혀놀림으로 ㅂㅈ를 죤냐개 낼름거렸어
한 1분동안은 숨참고 해준듯해
하고 거친숨 몰아쉬고
흡 하면서 또 해주고 ㅋㅋㅋ
식초+썩은오징어 냄새같았지 니가생각하는 그냄새 맞어 ㅋ
냄새가 상상초월이였어 여자들은 원레 다 이런냄새 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야동배우가 비위가 개좋쿠나 생각했지
일단 더이상 빨수가 없을꺼같아 잽싸게 가슴을 빠는데 ㅂㅈ물냄새때문인지 입속이 죤내 시큼거렸음
야동에서 본것처럼 이제 꼽을때가 됐구나 느끼고
내꺼 ㅂㅈ에 입성 시키고 어설픈몸짓으로 앞뒤 움직이는데
느낌이 너무 안오더라고
하는 중간에 방구끼는 소리처럼 뿌우욱 하는 공기빠지는 소리도 나고
대략느낌은 뻥뚤린고속도로 혼자 150키로로 달리는 기분처럼 허공에 딸딸이 치는거 같았어
한참을하다 걔가 너무힘들다고 그만하자해서 첫경험은 못쌌다
그땐 ㅅㅅ라는경험이 처음이라 몰랐었는데
여자 ㅂㅈ에서 씻어도 냄새가 심하게 나는건
질염같은거래. 그냥 성병이지
거기에 잘못하면 나도 걸려서 ㄲㅊ에서 고름나오는거고
하 그걸 혀로 낼름거렸다니 ㅈ 같내 ㅋㅋ
지금생각하면 중3 나이인데 이미 ㅂㅈ는 개걸레 였어ㅋ
몇일 못사귀고 헤어지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동내에선 유명한 ㄱㄹ 라고 하더라
암튼 그랬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