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성생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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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성생활 -6

익명_MTYyLjE1 0 1960 0
출처내 친구  모해쿤! 히사시부리~호랑이형님 쿠키 굽고 왔는데, ㄹㅇ갓 웹툰인거같다.(이령 에너지파 씀;)많이들 보시라. 지난 글에 이어 내친구의 성생활 내 얘기는 아니지만, 1인칭으로 마저 써보겠다.1부에 바로 이어서 쓰는거라, 스무스하게 1부를 안 읽은 사람은 보고 오면 좋겠다-----------------------------2부 성매매어플썰

 

1. 방이먹자 창ㄴ 관음 썰

2. 역삼 ㅈㄱ녀 1-10만원 썰

3. 강동구청 ㅈㄱ녀 각목형아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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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이먹자 창ㄴ 관음 썰

14년도 내가 알기로는 당시 잠실역과 신천 부근에는 유동인구에 비해서오1피나 안마, 휴게텔 업소가 적었다.(잠실오1피1, 신천 휴게텔1,오1피2 정도)그럼에도 대규모 모텔촌형성으로, 방이먹자골목에서 보자는 ㅈㄱ처자들이 유독 많았다. 지금도 많지만 그 당시에도 ㅈㄱ으로 낚시장난 치는 사람이 많았다. 처자들이 경계심이 빡세긴 했지만 그래도 도착해서 사진 한 장 찍어서 보내주면 곧장 나오곤했다.사먹기도 했는데, 돈 없어도 심심하면 우리동네창녀 얼굴 좀 볼까ㅋㅋ하고(집이 가까움)  ㅈㅌ어플로 약속잡고 나가서 장소 사진보내면, 호다닥 창녀가 나왔다.약속장소에서 서성거리는 모습을 보고 보고 차에서 딸쳤던 기억이 있다. 한 번은 돈은 없는데 ㄱㅊ가 욱씬거리길래 관음딸이나 쳐보자 하고 나갔었다.종종 봤던 ㄴ이 또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낚은 처자가 전에 1-10에 했던 처자였다. 163~4되는 키에 슬랜더 가슴은 알이꽉찬 c컵으로 외모도 몸매도 훌륭한 처자였던터라보자마자 알아봤다.  차에서 구경만 하기에는 아까워서 폰은 차에두고 내려서 편의점에서 커피하나 사고 기다리는 처자 옆에 조금 떨어져 쪼그려 앉았다.폰도 확인하고 시간도 보고 하다가 낚시삘이 왔는지 가려고 하더라(창년이 기다리다 점점 열이 뻗치는걸 볼 수 있음ㅋㅋ), 존나게 두리번 거리는 탓에 눈이 몇 번 마주쳤는데 3번째 마주쳤을 때 나를 알아보더라.그리고 어?이러는데 나는 대놓고 구경중이어서 사태파악못하고 오랜만이라고 어떻게 알아봤냐고 했더니, 자기부른거 나냐고 묻더라(ㅅㅄㅂ;;) 당황해서 개뼈따귀 연기로 아니라고 둘러대니 어색한 연기가 역효과 였는지..심증상 내가 낚시했다고 확신한 듯 왜 장난치냐고, 자기가 만만하냐고 나한테 ㅈㄹㅈㄹ 아니라는데도 자기할말만 하면서(내가 우습냐, 왜 장난같은걸 치냐)  바락바락대드는데 슬슬 역대노하면서 아니 시발 그냥 지나가는 길이였는데왜 나한테 지랄하냐고 개싸웠다. 성깔 있는 년이라 자기한테 정당성?이있다고 생각하는지 끝까지 안지더라. 싸우는 와중에도 장난기가 남아서 혼잣말하듯 아유 시펄 보지 10만원밖에 안하는거, 걸레 한 번 빨까?ㅋㄷㅋㄷ 하니까(이때 웃음참는거 실패해서 실실거렸음)  욱했는지 살짝 울먹더라(너 뭐라고 했어?) 그래도 서로 면전에 차마 욕은 못하고 있었는데,사람대 사람으로 속인거 에 대한 시시시비가리는데 대뜸, 성매매관계ㅋㅋ되니까 현타왔나봄시발놈ㅈ같은놈 욕하면서 가버리는거 뒷통수에다 창년아 8만원에 하면 해줄게~했다. 가버리는 거보고 차에 앉아서 갈까하는데 재밌는 생각이 들더라.예상대로 10분쯤 있으니까 금방들어간 창년이 또 구인글 올리길래(이름을 제니, 효은이딴걸로함)이번에는 앙ㅌ으로 재가입(ㅈㅌ,ㅇㅌ은 연동되어있어서 닉넴 다르게 할 수 있음)ㅅㅂ 10분 뒤에 또 나오길래 구경하다가 다가가서 ㅋㄷㅋㄷ거리니까, (개빡쳤는지)뒤도안돌아보고 가더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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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삼 ㅈㄱ녀썰

역삼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한 조건의 성지가 아닐까한다.

원체 유흥업소가 많아서 그런지 출근전 어플로 한탕땡기고 가는 ㄴ들이 비일비재한 것 같다.

 

흔해빠진 ㅈㄱ썰인데, 내 ㅈㄱ 첫 경험이라 짧게 풀어본다.

 

키150후반, 와꾸 중, 미드a 단발에 클럽가면 무조건 있는 여자스타일

 

ㅈ도 모를 때라 폰번 알려달라길래 알려줬다.

역삼역에서 모텔촌 가는 길에서 만나고 서로 외모품평하면서(이쁘네 키크네 ㅇㅈㄹ)

입실했다, 씻는 동안 돈을 테이블위에 올려달라길래(돈이 없었음) 알았다고 대답은 했다.

그러다가 처자가 샤워한다고 물소리하는데 문열고, 끝나고 나가서 뽑아서 줘도 되냐고 물어봤다. 

생각하는 거 같더니 그러라더라. 오옷? 그 와중에 허리 ㅈ나 가늘고 엉덩이 이뻐서 몸매 좋더라 의욕100%충전..그때까지만해도 여자친구 이외 다른 여자랑은 첨 해본거라서 흥분감에 겨드랑이가 흥건했다. 흥겨흥  밖에선 몰랐는데 주둥이가 조금 튀어나왔더라, 그래도 몸매가 쌉지려서 칭찬하니 좋아한다지금이야 뻔하디 뻔한 코스이지만 처음이었던터라 ㅈㄱ처자의 애무스킬에 꽤나 감탄했었다.키스좀하다가(키스 살살하란소리는 매번, 아직도 들음;) 양쪽 젖꼭지빨고 고튜 챱챱(이른바 삼각애무 ㅋㅋ이름 잘지은듯)가방에 넣고다니는 가글 꺼내서 가글을 문채로 오랄을 하는데 박하성분의 시원한느낌이 썩 나쁘지 않았다. 빨딱서니까 콘돔끼면 아플 것 같다고 생으로 하자더라. 내심 생으로 하고 싶었는데 성병이 무서워서 ㄴㄴ시전..ㅇㅋ하고 콘돔 씌우는 데, 콘돔을 ㅅㅂ 입으로 씌우는걸 처음봤다.. 어캐했노 그대로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쌀 것 같으면 이리저리 돌려서 각종 체위 체험했다. 그 처자 왼쪽 궁둥이에 곰돌이푸에 나오는 호랑이(티거) 문신이 있었다. 여성상위에서 뒤로 돌아 방아찍는데 티거가 띠용띠용 점프하던 장면은 몇년이 지난 아직도 생생하게 뇌리에 박혀있다. 정상위 강강강 시전하는데, 조금 힘든 듯 빨리 싸라더라.돈이 얼만데 싸란다고 바로 싸겠냐?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기로 작정한 참이라서 말 안듣고 혼자 신나게 강강강.아파하는 거 같길래 ㅋㅋ죽어봐라, ㅈㅈ귀두까지 ㅂㅈ에서 뺐다가 도로 뿌리끝까지 박고, 가장 길게 피스톤운동으로 전력으로 강강강속으로 더빨리 더빨리를 외치면서 땅파는 드릴마냥 ㅂㅈ구녕을 자궁까지 후벼파버렸다. 코끝을 살짝 깨무니까 온몸을 부르르 떨어버리더라..ㅁㅊㄴ이 손톱으로 등긁음(아파서 빡치더라)못긁게 손목잡고 한참을 더 강강강강 그러다가 콘돔이 터졌는 지 미끌거리는 느낌이 달라지더라. 고추도 마찰 때문에 얼얼하고 후끈후끈 깊게 박아넣고 시원히 싸버렸다. 질1싸했다고 욕먹을 줄 알았는데, 콘돔터지는거 첨본다고 신기해하고 말더라. 그러면서 약먹어서 괜찮다고.가글물고 오랄 한 번 더 해주는데 황송하더라.. 돈안주고 쨀생각이 사라졌다. 처자가 여자가 갔을 때 싸야 좋은거라고 주절주절 잔소리를 하길래 한귀로 다흘리면서 누워서 뻗었다. 조건할 때 전화번호 알려주면 안된다고 알려주더라, 그래서 초보인거 알았다면서(이때는 사먹는데 초보 고수가 어딧냐 시발 피자, 치킨고수도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뭔 말 했는지 알겠다ㅋㅋ)담배하나 피면서 지는 요새 롤하고 티어는 골드에 원래 원나잇도 가끔하고 남자친구는 없다 등 등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왔다.다음에 또 볼 수있냐니까 생각해본다고;;  모텔에서 나와서 돈뽑아주면서, 내가 돈 안주고 도망가면 어쩌려고 했냐고 물었다.그러면 너가 거기까지인 사람인거라고하더라. 뭔말이지? 그냥 쨀걸ㅅㅂ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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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동구청 ㅈㄱ녀 각목형아들 썰

 

  역삼이 첫 ㅈㄱ이었다면 마지막 ㅈㄱ은 강동구청 이었다. 강동구청역에서 접선, 28살 170큰키에 가슴은 있는 피들스틱 스타일모텔입실하고 샤워같이하자니까 죽어도 싫다고, 자기 샤워하는동안 돈올려두라고 했는데 못들었다(이때도 돈없이 들어감) 샤워하고 나와서 ㅅㅅ하는데, 키스하려니까 지 손님이랑 키스하다가 얼굴에 좁살같은거 생겼어서 키스 안한다고..상체 애무하고 올라 타려고 하길래 오랄해달라니까 오랄도 안한단다 손으로 휘적휘적.저는 오랄안해요, 받는 건 몰라도... ㅅㅂ?ㅆㅃ??ㅆㅃㅃㅆㅃㅆㅃㅆㅃㅆ?? 하, 시펄년.. 그래서 오기발동 정상위도 강강강 후배위도 강강강말라서 그런지 이 년이 특이한건지 ㅂㅈ깊이가 짧더라 다안들어가고 4/5정도에서 막힘후배위로 강강강하면서 꾹꾹 쑤셔누르니까 뚜둑뚜둑 소리나더라ㅋㅋㅋ 갑자기 획돌아서더니 왜 돈안주냐더라, 올려두라고 했잖느냐,그랬냐? 나는 못들었다 끝나고 나가서 준다고 하니까 돈도 안받고 자기는 못하겠다고 ㅈㄹ; 아프니까 하기 싫었는지 그만하려니까 돈은 안받았고, 그 얕은 머리속생각이 훤히보임ㅋㅋㅋ 끝까지 돈안받고는 안한다길래 그럼 관두고 나가자고 채비하고 나왔다. 이때부터 내가 쨀까봐 ㅈ나 경계하더라. 아니나 다를까 모텔나오니 각목형아 둘이 있더라. 키도 170도 안되보이는 돼지새끼랑 175정도 되보이는 평범남..각목형아들 아무나하는거구나.. ㅈㄱ녀가 아니라 업소언니라더라본인피셜 그래도 체대생이라고 맞짱뜨는건 에바더라도 튀면 튈 수 는 있을거같았는데,여자가 성폭행으로 신고하면 나가리될 거 같아서 못 튀겠더라. 그리고 잔고에 돈이 없었음ㅋㅋ 은행도착해서 atm앞에서 왜안되지왜안되지 시전하니까 각목형아들이 문제있냐더라10만원 밖에 없어요ㅋㅋ 하니까 뒤에서 창녀가 개빡쳤는지 눈시뻘개지면서 날 때리려고 하더라 각목형아가 흥분한 언니 막아서 말리고ㅅㅂㅋㅋ 쭈그리처럼 10만원으로 안될까요? 저 싸지도 못했어요 하니까 또 창녀가 ㅅㅂ 뒷구녕을 그렇게 쑤셔놓고 무슨 10만원이냐고 ㅈㄹㅈㄹ하더라ㅋㅋㅋ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인생 나락찍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여기서 뭘하고있나ㅋㅋㅋ친구한테 전화해서 5만원 빌려서 돈뽑아주고 오면서 돈이 아깝다, 튈껄그랬다 그런생각보다는 현타를 시게 맞아서 이후로 ㅈㄱ안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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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주제라 글을 써보니 그 내용이 그 내용이다. 글도 길어졌고, 4,5주제는 대강요약만하고 글 마무리 하겠다.

 

4. 마천동 개호로10뚱돼지년 썰

개 ㅆㅂ못생긴 양심터진씨팔년돼지년한테 돈 10만원주고 마천동에서 조건함, ㄹㅇ 토나옴(심지어 질1싸함)

추녀가 힘을 잘쓴다느니 다음에는 돈안받고 하겠다느니 갑자기 자기 가족얘기하면서 혼자 결혼할 기세여서 ㄹㅇ 좆나 쫄림

내 인생 추녀와 섹스 넘버1. 고추가 뇌를 지배해서 생긴 최악의 역사

 

떡치고 편의점에서 돈뽑아주고 집오면서, 집오는 내내 헛구역질함;

며칠뒤에 또 조건구하길래 쪽지로 못생긴년아 양심있으면 ㅈㄱ그만하라고 개 쌍욕 박음ㅋㅋ 

ㅈㅌ에 추녀 닉네임 저격하면서 개10못생긴 뚱돼지라고 글올리니까 닉넴 바꾸길래 추격해서 계속저격함

나중에도 보일 때마다 ㅇㅈㄹ하니까 언젠가부터 글안올리더라ㅋㅋㅋ 

끗 

 

5. 출장녀, 삼촌 똥개훈련 썰

ㅈㅌ광고충 시펄년들..

심심하던찰라 집이 비어있어서 연락해봄

 

라인으로 연락해서 주소 보내줌(우편물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더라 미친년들ㅋㅋ)

현관에 나가서 벤치에 앉아서 대기탐

 

키크고 늘씬한 젊은 처자(노래방도우미 와꾸라고 생각하면 딱임)가 현관에서 우리집 호수 누르고 대기탐.

옷을 펑퍼짐하게 입어서 눈요기도 안되더라

한참 연락없으니 돌아감, 라인으로 연락오길래 샤워중이었다고 함

10분있다가 또옴ㅋㅋ 이번에는 내가 현관열고 들어가니까 따라들어옴

엘베 우리집(18층)에서 내리길래 옥상(25층)찍고 엘베세워둠(이사할 때 전원스위치 위치 봐뒀음 정지시킴ㅋㅋ)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스타렉스아재가 나와서 담배피고, 걸어내려가는지 계단등 하나씩 켜지더라ㅋㅋㅋ

개꿀잼..

쫄리긴했는데 바로 메신저 차단하고 스타렉스 가는거 확인하고 한참뒤에 집들어감ㅋㅋ 

나중에 또 찾아오고 그러지 않더라

 

2부 마침.

 

 

반*보고 다시 쓰러왔다. 글쓰는게 첨이고(초보라 잘모른다는 의미), 단순하고 유쾌하게 쓰려다보니 반말로 글쓰고.마무리도 친구한테 하듯 편하게 쓴다고 야야 반응보고 또쓴다. . 아마 첨글쓰면 무플에 황량한 사막을 경험하기 싫은 방어본능이 아닐까? 벌써 6회째 글쓰면서 그중 4회에 반응보고 쓰겠다고 했는데 왜 이제서야 열받아버렸는지. 이런 식으로 반응보고 쓰겠다는 늬앙스는 언젠가 어딘가에서 봤던 것 같고, 쿨해보이길래 쓴건데, 그게 읽은 사람이 극대노에 화내고 기분나빠할 일인지 생각도 못했다. 또 빡치라고 쓴 글이 아닐거고.나도 최근 모해에 재밌는 글 많이봤다 그리고 나도 써볼까 해서 써보는거다.뭣보다 내가 공능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반응보고 또 쓰겠다는 말에 화나 본적이 없어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빡친다니까 이제 안쓸거고, 반응보고 쓰겠다고 하는걸 변호할 생각도 없다. 물론 유쾌하자고 쓴글에 호응이 좋으면 기쁘겠지만, 글쓴 사람이 갑이되서 내 글 읽어주는 사람들한테 유세부리거나 야야 댓글안달면 나 글안쓸거다~ 이런생각에 쓴게... 아니다(맞나?) 썰풀러왔으면서 반응을 왜따지냐는 글도 있던데, 내 경험(친구얘기이거나 소설일수도있음)을 사람들이랑 공유하고같이 ㅋㄷㅋㄷ거리고 싶어서 글 올리는 지 않는가? 안그럼 일기에 썼지.(음.. 변호 아님 아무튼 아님) 글쓰기가 문학이라면 모해글은, 음식으로 치면 캘로그시리얼 운동으로 치면 케겔운동, 차로 치면 전동자전거 정도라고 생각한다.그냥 웃자고 대강 쓴 글에 너무 화내지 말고 구렁이 담넘듯, 대충 넘어 가줬으면 한다. 화내도 상관없긴함ㅎ 그리고 점수로 댓글다는 사람들 욕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나는 그렇게라도 댓글 달아주면 고마운거라고 생각한다.모해에 글 써본사람은 알겠지만 무플 무셔워ㅜ 뭐가됬든 댓글, 전 글보고 또 보려 클릭해준 사람들 다 고맙다. 28~9년동안 떡을 많이도 쳤기 때문에 소재가 천조국 석유만큼 있다. 

댓글보고 언젠가 나의 성생활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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