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첫경험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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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19
난지금 24살 남자고 중학교때 잇엇던 썰을 풀어보려해
중3여름방학 끈나구 학기초 초가을 때엿어 16살 때니까 8년전 일이네 그때쯤 유행성결막염이라고 눈병돌앗던거 기억하는 사람 잇을거야 ㅋㅋ
막걸린애들 눈비비고 일부로걸려서 학교안나가고
난 진짜걸리는건싫어서 눈 존나비비고 친구랑 교무실을갓어 눈개빨개져가지고 안과갓다오라고 조퇴 해주더라고 ㅋㄱ 일단하루 벌엇으니깐 개좋아하면서 친구랑 버스타고 돌팔이 안과로 향햇지 걍다끊어주는 그런안과로 역시나 진단서 끊어주더라구 2주 휴학 감사 ㅎㅎ 이러면서 친구랑 걍 겜방가서 놀다가 질려서 나와서 시식코너쓸러 마트를갓지 ㅋㅋ 혹시 롱스라고 긴초코파이 아는사람 ㅅㅂ 과자이름도 기억하네 그걸산어 세일해서 싸더라고 쨋든 그거사서 가방에넣고 다시 버스를탓지 집갈라고 ㅋ
너희가원하는 내용은 이런게아닐텐데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햇어 자 시작한다 ㅋㅋㅋㅋㅋ
버스를탓는데 원래 난 버스에사람없으면 혼자 앉는걸 좋아하거든 친구는 앞쪽 개인석에 혼자앉고 나는 맨뒷자리 바로앞 2인석에 혼자 앉앗지 존나타자마자 폭풍 잠자고잇엇어 근데 누가 내옆에 앉더라고 평일 오후 엿을거야 쨋든퇴근시간은 이니라 좌석이 꽉찰시간이 아니엿어 짜증나서 눈떳더니 여자야 ㅋㅋㅋ 오시발 이러고잇는데 나한테 안녕?
이러는거야 자세히보니깐 아는누나야 나보다 2살 많앗거든 그누난 그당시 고 2 그년이랑 나랑 어떤관계냐 하면 그당시에는 의남매 의형제 이런거 햇엇는데 ㅅㅂ 나만그랫나? 여튼 그런사이엿어 누나가 중학교 졸업하기전엔 엄청친햇엇지 근데 그때당시는 별로안친햇어 걸래다 뭐다 그런소문도 돌앗엇거든 쨋든 그년도 눈병걸렷나 안대끼고 잇더라고 교복입고
근데 내가 교복이아니엇네 ㅋㅋ 조퇴맞은날이 아닌가봐 학교안나가는 기간이엇던것같아 난 청바지 입고 잇던게 생각나네
중간에 수정해서 미안해 지우고 다시 쓰긴 귀찬네 폰으로 쓰고잇거든
쨋든 좀어색한 기류가 흘럿어 그때 뭔생각인지 가방에 잇던과자가 생각나더라 ㅡ.ㅡ ㅋ 꺼내서 먹을래? 이랫지 ㅋㅋ 가져가더라 ㅋㅋ
근데 너네 청바지 입고 앉으면 고추잇는데 n자로 튀어 나오는거 다알지? 그게 그게 아니고 걍 접히는부분이잔아 ㅎ 게가 과자를 않먹어 이지랄하면서
그부분에 내려놓더라 그걸 몇번 반복햇어 그와중에 손이 그거에 살짝 단거야 하 지금생각해도 개창피인데 그당시에 아다 엿던나는 여자의손길에 하 ㅋㅋㅋ 똘똘이가 흥분해버렷지 최대한 티안나게 숨겨보려해도 숨겨지나 ..... 하 창피해서 나는 그년가슴에다가 먹으라고 이ㅈㄹ 하면서 가슴을터치햇지 내똘똘이는 이미 풀발기 절대고개않숙여 ㅋㅋㅋㅋㅋㅋ 시발
쨋든 친구는 우리집보다 2정거장 전에서 내리고 나랑 그누나는 같은 정거장에서 내렷지
그당시 나도 누나도 담배를폇거든 누나랑 담배를 피러갓지 학생들이 담배피는곳 다그렇잔아 아무도 않오고 으슥한곳 ㅎㅎ 하누나가 치마 H자로 줄엿는데 쫙달라붙는게 쪼그려앉아서 담배피는데 하 개꼴리는거야 지금생각해도 꼴리네
시바 아다년 주제에 존나 아까사건도잇엇고 개과감해졋지 담배피면서 한손으로는 누나 허벅지 터치 존나 살살 만져댓지 ㅎ 별반응이없는거야 아다땔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밀려왓어 담배 버리고 ㅍㅍ ㅋㅅ 시전 가슴 존나 만지고 아래로손내려가두 않 막더라고 ㅍㅍㅆㅈ 시전후 차마 아다년이 거기서 ㅅㅅ 할 생각은 꿈에도 못꿧지 근데 그년이 고맙게 지금 지네집에 아무도없다는거야
그누나집은 이미 몇번 가봣엇거든 ㅎ 들어가자마자 ㅍㅍ ㅋㅅ 하면서 그누나 방으로 들어갓지 옷하나씩벗기면서도 ㅋㅅ는계속하고 맨살껴안으니깐 기분이 글케좋더라 옷다벗고 껴안는거는 아직두 좋아하는데 그때당시 기억은 진짜 잊을수가없어 하 그누나 ㄱㅅ도 거의 꽉찬b컵정도 됫거든 그누나는 딱봐도 후다엿어 내가따인거지 거의 ㅅㅂ
그누나가 애무해주는데 와 천국..... ㅅㅂ 야동 만봐오던 내인생에 이런날ㅇㅣ ㅋ
글구 ㅋㄷ이없어서 ㄴㅋ으루 삽입햇거든 근데 그누나가 진짜 안에하면 안댄다고 신신 당부를 하더라고 ㅅㅂ ㄱㅁ도 못찾고 쩔쩔매는데 ㅅㅂ 하다가 나올거같으면 말하래서 누나가위에서 하다가 나올거같아서 바로 말햇더니 바로빼구 ㅈㄲㅈ 애무를해주더라고 ㅎ 그리구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ㅍㅍ ㅍㅅㅌ 시전하다가 나는 진짜 극도로긴장해서 조금만 나올거같아두 뺏지 빼구나니깐 누나가 일어나서 ㅂㄹ 핧아주더라 그리구나서 ㄷㅊㄱ 자세로햇는데 진짜 ㅅㅂ 아다년이 두에서 구멍찾아 꽂을라구하니깐 너무힘들더라 겨우 찾아꽂앗는데 2번만에 빠짐 ㅅㅂ 형들도 다첫경험때 이랫나요? ㅡㅡ ㅋ 쨋든 잘꽂고 ㅍㅍ ㅍㅅㅌ 한번더 시전함 근데 욕심이 안에 한번 발사해보고싶더라 근데 그럴 용기가 약간부족햇지 빼면서 발사 ㅋㅋㅋㅋ 시바 그년 궁디랑 이불에 발사함 ㅋㅋ 그리고 나는 옷입고 도망 나왓지 ㅋㅋ
이게 약간 내창피한 첫경험썰 휴
많이 부족한 글임에도 끝까지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중3여름방학 끈나구 학기초 초가을 때엿어 16살 때니까 8년전 일이네 그때쯤 유행성결막염이라고 눈병돌앗던거 기억하는 사람 잇을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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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걸리는건싫어서 눈 존나비비고 친구랑 교무실을갓어 눈개빨개져가지고 안과갓다오라고 조퇴 해주더라고 ㅋㄱ 일단하루 벌엇으니깐 개좋아하면서 친구랑 버스타고 돌팔이 안과로 향햇지 걍다끊어주는 그런안과로 역시나 진단서 끊어주더라구 2주 휴학 감사 ㅎㅎ 이러면서 친구랑 걍 겜방가서 놀다가 질려서 나와서 시식코너쓸러 마트를갓지 ㅋㅋ 혹시 롱스라고 긴초코파이 아는사람 ㅅㅂ 과자이름도 기억하네 그걸산어 세일해서 싸더라고 쨋든 그거사서 가방에넣고 다시 버스를탓지 집갈라고 ㅋ
너희가원하는 내용은 이런게아닐텐데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햇어 자 시작한다 ㅋㅋㅋㅋㅋ
버스를탓는데 원래 난 버스에사람없으면 혼자 앉는걸 좋아하거든 친구는 앞쪽 개인석에 혼자앉고 나는 맨뒷자리 바로앞 2인석에 혼자 앉앗지 존나타자마자 폭풍 잠자고잇엇어 근데 누가 내옆에 앉더라고 평일 오후 엿을거야 쨋든퇴근시간은 이니라 좌석이 꽉찰시간이 아니엿어 짜증나서 눈떳더니 여자야 ㅋㅋㅋ 오시발 이러고잇는데 나한테 안녕?
이러는거야 자세히보니깐 아는누나야 나보다 2살 많앗거든 그누난 그당시 고 2 그년이랑 나랑 어떤관계냐 하면 그당시에는 의남매 의형제 이런거 햇엇는데 ㅅㅂ 나만그랫나? 여튼 그런사이엿어 누나가 중학교 졸업하기전엔 엄청친햇엇지 근데 그때당시는 별로안친햇어 걸래다 뭐다 그런소문도 돌앗엇거든 쨋든 그년도 눈병걸렷나 안대끼고 잇더라고 교복입고
근데 내가 교복이아니엇네 ㅋㅋ 조퇴맞은날이 아닌가봐 학교안나가는 기간이엇던것같아 난 청바지 입고 잇던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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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 좀어색한 기류가 흘럿어 그때 뭔생각인지 가방에 잇던과자가 생각나더라 ㅡ.ㅡ ㅋ 꺼내서 먹을래? 이랫지 ㅋㅋ 가져가더라 ㅋㅋ
근데 너네 청바지 입고 앉으면 고추잇는데 n자로 튀어 나오는거 다알지? 그게 그게 아니고 걍 접히는부분이잔아 ㅎ 게가 과자를 않먹어 이지랄하면서
그부분에 내려놓더라 그걸 몇번 반복햇어 그와중에 손이 그거에 살짝 단거야 하 지금생각해도 개창피인데 그당시에 아다 엿던나는 여자의손길에 하 ㅋㅋㅋ 똘똘이가 흥분해버렷지 최대한 티안나게 숨겨보려해도 숨겨지나 ..... 하 창피해서 나는 그년가슴에다가 먹으라고 이ㅈㄹ 하면서 가슴을터치햇지 내똘똘이는 이미 풀발기 절대고개않숙여 ㅋㅋㅋㅋㅋㅋ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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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나도 누나도 담배를폇거든 누나랑 담배를 피러갓지 학생들이 담배피는곳 다그렇잔아 아무도 않오고 으슥한곳 ㅎㅎ 하누나가 치마 H자로 줄엿는데 쫙달라붙는게 쪼그려앉아서 담배피는데 하 개꼴리는거야 지금생각해도 꼴리네
시바 아다년 주제에 존나 아까사건도잇엇고 개과감해졋지 담배피면서 한손으로는 누나 허벅지 터치 존나 살살 만져댓지 ㅎ 별반응이없는거야 아다땔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밀려왓어 담배 버리고 ㅍㅍ ㅋㅅ 시전 가슴 존나 만지고 아래로손내려가두 않 막더라고 ㅍㅍㅆㅈ 시전후 차마 아다년이 거기서 ㅅㅅ 할 생각은 꿈에도 못꿧지 근데 그년이 고맙게 지금 지네집에 아무도없다는거야
그누나집은 이미 몇번 가봣엇거든 ㅎ 들어가자마자 ㅍㅍ ㅋㅅ 하면서 그누나 방으로 들어갓지 옷하나씩벗기면서도 ㅋㅅ는계속하고 맨살껴안으니깐 기분이 글케좋더라 옷다벗고 껴안는거는 아직두 좋아하는데 그때당시 기억은 진짜 잊을수가없어 하 그누나 ㄱㅅ도 거의 꽉찬b컵정도 됫거든 그누나는 딱봐도 후다엿어 내가따인거지 거의 ㅅㅂ
그누나가 애무해주는데 와 천국..... ㅅㅂ 야동 만봐오던 내인생에 이런날ㅇㅣ ㅋ
글구 ㅋㄷ이없어서 ㄴㅋ으루 삽입햇거든 근데 그누나가 진짜 안에하면 안댄다고 신신 당부를 하더라고 ㅅㅂ ㄱㅁ도 못찾고 쩔쩔매는데 ㅅㅂ 하다가 나올거같으면 말하래서 누나가위에서 하다가 나올거같아서 바로 말햇더니 바로빼구 ㅈㄲㅈ 애무를해주더라고 ㅎ 그리구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ㅍㅍ ㅍㅅㅌ 시전하다가 나는 진짜 극도로긴장해서 조금만 나올거같아두 뺏지 빼구나니깐 누나가 일어나서 ㅂㄹ 핧아주더라 그리구나서 ㄷㅊㄱ 자세로햇는데 진짜 ㅅㅂ 아다년이 두에서 구멍찾아 꽂을라구하니깐 너무힘들더라 겨우 찾아꽂앗는데 2번만에 빠짐 ㅅㅂ 형들도 다첫경험때 이랫나요? ㅡㅡ ㅋ 쨋든 잘꽂고 ㅍㅍ ㅍㅅㅌ 한번더 시전함 근데 욕심이 안에 한번 발사해보고싶더라 근데 그럴 용기가 약간부족햇지 빼면서 발사 ㅋㅋㅋㅋ 시바 그년 궁디랑 이불에 발사함 ㅋㅋ 그리고 나는 옷입고 도망 나왓지 ㅋㅋ
이게 약간 내창피한 첫경험썰 휴
많이 부족한 글임에도 끝까지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