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좋아하던 여자애 앞에서 스트립쇼한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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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17
가위바위보 옷벗기기 썰보고 나도 썰풀어봄 바야흐로 내가6학년 이었던 시절이었음. 나는 우리반 내짝 김ㅇㅇ을 좋아하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 주말에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밤늦게 까지 집에 안들어 가고 친구 4명이서 놀이터에서 놀다 할게 없어서 가위바위로 옷벗기나 하자고 내친구 한명이 제안했다. 어차피 다 목욕탕을 갔다와본 사이였고 친구의 물건을 보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그 스릴감을 느끼기 위해서였다. 아이들은 전부 콜을 외쳤고 어차피 걸려도 아주매미나 아재에게 걸릴거라 생각했고 그당시 놀이터 바닥이 모래였고 밤이 늦어서 잘보이지도 않았다. 아파트 사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경비아재는 9시 이상돼면 경비실 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 이리하여 나와친구들은 스트립쇼으의 향연을 불태우고 있엇으나 갑자기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아주매미나 누나 정도겠지 했는데 우리반 여자애들이 씨발 거의다있는 거임. 그래서 그때 친구들과 옷을 빨리 입고 톡 깟으나 학교에 가니 여자애들이고 남자애들 옆반애들 까지 알고있는거임. 그래서 그떄 엠창인생 이란게 그런건 줄 알고 반년간 창남 이란 별명이 나와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수여 되었고 학생되고 알게되었는데알고 보니 여자애들도 우리랑 똑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집에 가고 있던거였음 그래도 순수했던 시절이라 똥꼬충 으로 오해 안받은 거같다 개이득ㅋ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