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세1지1 받고 왔다
오늘 기분도 안좋고
최근에 스트레스도 받는일이 많아서
안1 마방 가기로 결정했다
10시 좀안되서 조기퇴근했다
가게 맡겨놓고 잡생각하면서
쉰김치년 순대국집에가서 순대국 보통짜리 하나 시켜놓고
후레시 한잔하고 ㅇㅁ ㄱㄱ 했다
내가 유흥은 5p도가보고 룸잡고 놓아보기도하고 했는데
이건 처음이었음 썰보니까 똥ㄲㅅ해주고 한다해서 암튼
부푼 마음으로 입장했음
근데 문이 잠겨있더라
그래서 영업안하나? 슈밤 ㅈ됬네
하고 돌아설려다 노크를 했는데
왠 아재가 문을 열어주며 들어오라하네 요시!
요금은 선불 받는데 11만원달라하더라 난 한 15~17생각하고있었거든
돈굳었네 개이득~ 했지 ㅋㅋ 근데 내가 아가씨들어오나요 했는데 30대 중후반들어온다는거야
그래 30대까진 관리 잘하면 괜찮지 생각하고
방으로 안내해주더라
방안으로 들어가보니 별거없고 걍 침대하나 있구
어두운 빨간조명? 켜저있드라
담배 하나피우고 있는데 아가씨 들어오드라
장나라 닮았음 ㅋㅋ
생각보다 와꾸도 괜춘하고 몸매도 꼴릿하게 스키니하더라
ㅅㄱ는 살짝 쳐졌지만 ㅍㅍ
이런 촌구석 유흥 치고는 괜찮음
냉철하게 등급 a-d매겨보자면 c마이너?
일단 침대에 올라가서 안`마` 받음
생각보다 잘하드라
출장도 받아봤는데 안`마`는 그닥이었음
근데 이아가씨는 시원시원하게 잘하드라
근데 순대국 먹고 쉬지도않고 바로와서 그런지 체기가 살짝도는게
느낌이 안좋은거여 ㅋㅋ
근데 심하진 않아서 걍참은
처음엔 다리.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눌러주더라 그다음 어깨 - 등
사타구니로 가는데 꼴릿꼴릿해짐 ㅋㅋ
끝나고 나서 씻으러 가자하더라
샤워방이 따로있데? ㅋ
들어가보니 잠자리 마련해논거랑 샤워하는 칸이 따로있음
거기에 샤워용품이랑 때미는 침대있잖아 그런식으로 되있는 침대있고..
양치하고 몸 씻겨주더라 바디 워시로 거품내서
그러다가 봉알을 씻겨주는데 존나 위험했다 ㄸㄸㅇ 바로 반응하는데
순간적으로 애국가불렀다 ㅋㅋ
물로 행궈주고 침대애 올라가서 누음
여자가 내몸에 뭐 바르는거야 차가움차가움 한게
아그 썰에서 봣던 오일 부비부비구나
여자도 지몸에 ㅂㅈㄳ 에 오일바르고 올라오드라
부들부들한게 기분좋았음 하니마냥 위아래 위위아래 미끌미끌 ㅋㅋ
그러다가 ㅇㄷ에서 보면 여성상위비슷하게해서 넣지는 않고 비비는거있잖아
그거해주는데 기분 노무 좋드라 ㅎㅎ
여자가 이제 본게임 들어가죠 해서 다시 씻겨줌
아까 샤워실이랑 잠자리랑 같이있다했자나
물기 닦고 대기하고있었음
ㅋㄷ준비하더라 ㅈㅆ를 기대하던 나는 실망했음 ㅠ
음료 마시라고 복분자음료 주더라
마시고 누음 ㅅㄲ1ㅅ! 하고 여자가 바로 올라타드라
조금 하더니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는거야
그래서 모드전환
ㄷㅊㄱ 가자함 허리도 좀 안좋았는데
술기운도 받고 기분좋아서 미친듯이 들이댐
진짜 퍽퍽쏘리낫는데 하다보니까 그니욘 ㅂㅈ 축축하게 젖어있드라
ㅍㅍㅅㅅ 하니까 나도 지쳐서 빨리 싸고싶었는데
술한잔해서 그런지 나올듯안나올듯 하는게 아니겠노?
이때쯤에 벨울림.. 썰에서 듣던 그 알림벨이던가.
내가 못싸고 헠헠거리니까 자세 바꿔서 하자해서 다시 여자가 내위로 올라탐ㅋ
이번엔 다리 내몸으로 밀착시켜서 ㅂㅈ 최대한 쪼이게 한다음에 존내 흔들어 재끼더라
그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와 이게 ㅁ1ㅆ1의 힘인가
나도 흥분해서 가슴으로 손갔는데 움직이지 말라고 가만히있으라더라 ㅋㅋ
아쉬운대로 궁디잡고 흔들어 재꼇지 결국 쌋땅!
끝나고 나서 씻겨주드라
ㅈㅈ 위주로..
옷갈아입고 나가는데 아까 그아재가 음료수드릴까요해서
헛개차 얻어마시고 나왔다
가게 홍보좀 해달라고하드라 ㅋㅋ
그냥 나혼자올려고 누구한테 소개시켜줄 와꾸는아님 솔까말
내가 서비스 받은 아가씨는 장나라 닮고 귀염귀염해서 그나마 봐줄만했던거지
ㄸㄲㅅ1 해준다해서 기대했는데 못받아서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