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근육통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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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다 근육통 걸린 썰

익명_MTEyLjI1 0 934 0
오늘 아침에 있었던 따끈 따끈한 이야기다.



캐백수 새끼가 새벽까지 디씨 하다가 일어나니 11시더라



이불이랑 포옹하고 배게랑 딥키스 하다가 천천히 정신 드니까 폰으로 디웹을 자연스레 켰음.



근데 아니 시발 짤들이 자꾸 죶 꼴리는짤들로 달리는거야.



텐트쳐져있는 꼬추가 반응을 하길래 폰으로 동인지 사이트를 가서 존나 쳤다.



그런데 문제가 여기서 발생하는데



아침딸을 300p동인지 다 읽을동안 절정을 못감



그 상업지가 순애물이라서 인지 내가 흥분이 안됨



그렇게 40분동안 300p상업지 정독하면서 흔들어도 못가버리는 몸이 되버림....



어절수없이 뒤져서 능욕 하드 조교물 보면서 3분만에 사정함



그리고 그걸 처리하려고 몸을 움직이는데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복사뼈 근처의 근육이 아파오는게 느껴짐



몸에서 흥분을 느끼니까 몸이 곤두서면서 근육을 긴장시키잖아? 니들도 뭔지 대충 알거아냐 허벅지쪽에 힘들어가는거



그걸 40분동안 지속되던 상태엿떤거임 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오늘 하루 근육통에 시달리고있따...



자살하기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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