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어이없던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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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28
퇴근길 지하철에서
내 옆에서 여자두명이 졸라떠들더라...
주 내용은 걍 한 년이 잡 개소리..
근데 그다음 옆에있던 년이...
1주일전에 주말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계속 창문에서 보는 느낌이 난다는것
집에서 아래는 속옷만입고 위에 티입고 있는데
자꾸 이상해서 둘러보니, 누가 창문에 매달려 지 몸을 보고있었다는거...
소리지르고 나가보니 그 밑에는 잃어버렸던 지갑에 들어있던 민증ㅇㅣ 있었대..
근데 내가 그년 얼굴보니까
시각 장애인이 아닌이상 개주작 씹주작..
진심 그얼굴은 유인원에 가발쓰고 비비만 바른거같았음
못생긴 계집년들 다 죽이고싶다
내 옆에서 여자두명이 졸라떠들더라...
주 내용은 걍 한 년이 잡 개소리..
근데 그다음 옆에있던 년이...
1주일전에 주말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계속 창문에서 보는 느낌이 난다는것
집에서 아래는 속옷만입고 위에 티입고 있는데
자꾸 이상해서 둘러보니, 누가 창문에 매달려 지 몸을 보고있었다는거...
소리지르고 나가보니 그 밑에는 잃어버렸던 지갑에 들어있던 민증ㅇㅣ 있었대..
근데 내가 그년 얼굴보니까
시각 장애인이 아닌이상 개주작 씹주작..
진심 그얼굴은 유인원에 가발쓰고 비비만 바른거같았음
못생긴 계집년들 다 죽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