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퀸카사귄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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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28
21살때 네살연상누나였는데 170에 50키로였다
딱붙는 반팔티에 청바지입으면 진짜 몸매지렸음
얼굴은 고양이상에 차갑고 도도해보이는편인데
툭하면 남자들한테 고백받음
내가 장난반진심반으로 세달을 들이대서 겨우 사귐
근데 주변에서 진짜 말많았다 여자가 너무 아깝다고 ㅅㅂ
이게 진짜 스트레스인게 겜방서 같이있는데 옆자리남자가
작업걸기도하고 클럽에서도 비슷한일있어서 그놈이랑
싸운적도있었고 암튼 이런일들이 너무 많았다
첨엔 니들이 탐내는 이여자가 내꺼다하고 자부심있었는데
나중엔 자꾸 불안해지고 의심병까지생기는거같아서
내가 지쳐버림ㅎㅎ 결국 2년사귀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들 안믿더라 당연히 차인줄암
딱붙는 반팔티에 청바지입으면 진짜 몸매지렸음
얼굴은 고양이상에 차갑고 도도해보이는편인데
툭하면 남자들한테 고백받음
내가 장난반진심반으로 세달을 들이대서 겨우 사귐
근데 주변에서 진짜 말많았다 여자가 너무 아깝다고 ㅅㅂ
이게 진짜 스트레스인게 겜방서 같이있는데 옆자리남자가
작업걸기도하고 클럽에서도 비슷한일있어서 그놈이랑
싸운적도있었고 암튼 이런일들이 너무 많았다
첨엔 니들이 탐내는 이여자가 내꺼다하고 자부심있었는데
나중엔 자꾸 불안해지고 의심병까지생기는거같아서
내가 지쳐버림ㅎㅎ 결국 2년사귀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들 안믿더라 당연히 차인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