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죽은 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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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죽은 썰 txt

익명_NjQuMzIu 0 971 0

머학교1학년 2학기 

당시 cc였던 여친이랑


100일 좀 넘었고

ㅅㅅ빼곤 다 해봤음

둘이 시간표도 같이 짜서 

거의 점심같이 먹고 포켓볼이나 치고 그랬음

그러다가 불금에 어찌어찌 룸소주방에서 분위기잡고

물고빨고하다 모텔까지와서 일치르고 있던 중이었지

정신없이 벗고 벗기고 애무하고 여친도 좀 흐느끼는거같길래

나도 좀 해줘라며 물건을 내밀었음

여친은 좀 망설이는 눈빛이었지만 내가 실망할까봐

결국 입안이 꽉차도록 물건을 머금었는데

비위가 상한건지 약간의 모욕감을 느낀건지

물건을 빼고는 마치 임신부가 웩웩대듯 헛구역을 하더니

눈물이 찔끔 흐르더라

그 모습을 본 내 눈과 여친의 침이 묻은 물건은 고개를 숙였고 여친 머리 토닥여주면서 잠들때까지 불침번서다 나도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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