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녀 혼탕 갔다온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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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녀 혼탕 갔다온 썰.txt

익명_NjQuMzIu 0 1014 0
출처http://www.ilbe.com/8621229019

독일 여행 관련해서 검색해보니까 독일은 보통 남녀혼탕이라는거 아니겠노???? 

 

호옹이?? 여자 젖 한번 못주물러본 모쏠아다 모게이가 그냥 지나칠수없겠지?

 

뮌헨이랑 코블란츠 여행하고 베를린에서 베를린장벽 보고 지림

지렸으니까 씻어야하지않겠노?

 

버스타고 얼마안가서 리퀴드 롬 이라는 ㅅㅌㅊ 목욕탕으로 갔다 이.기야

 

이건 가격표 2시간은 너무 짧고 네시간이랑 종일권이랑 가격차이가 얼마안나길래 종일권으로 끊었다

 

 

이건 내부 사진 

사실 사진빨이 좀 있긴한데 그래도 ㅅㅌㅊ다

저런데서 백마랑 발가벗고 수영하면 크으 지상낙원이 따로없노??

 

매표소에 백마 직원이라 긴장해서 그런가 원래 못하던 영어 더 엑윽대며 종일권 끊었다 이기.야 

직원이 수건있냐길래 큰 타올가져가야된단 소리 주워듣고 들고간 난 자신있게 예스를 외치고 긴장하면서 입장 꼭 들고가라 안그러면 돈주고 빌려야됨

 

존나 긴장했는데 탈의실은 남녀 구분 돼있길래 다행이다 싶어서 들어갔더니 문만 구분돼있고 들어가면 다연결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탈의실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옷벗고 수건들고 탕으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시발 진짜 개ㅆㅅㅌㅊ 백마가 발가벗고 탈의실쪽으로 걸어오는거 아니겠노??? 와 시발 진짜 몸매 개오지더라 존나 날씬하고 금발에 젖꼭지가 핑큰데 야동에서도 그런 연분홍 젖은 못봤다 가슴은 존나 탱탱하고 보지털은 없고 와 시발....

 

풀발기는 아니고 약간 피쏠리면서 묵직해지는 느낌? 들더라 근데 진짜 정액이 줄줄 샐거만 같은 느낌

손안대고도 사정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아 참고로 난 남들에 비해 성적으로 쉽게 흥분이 되는 스타일이고 노출증도 있는게이라 백마 몸을 보는거 뿐 아니라 내 몸을 백마가 본다는거에서도 흥분이 ㅆㅅㅌㅊ였다 대부분 혼탕에서 발기는 안된다하니 가보고싶은 게이들 있으면 걱정하지말고 꼭 가보길 바란다 

 

진짜 당장이라도 쌀거같아서 바로 화장실가서 흔든거도 아니고 그냥 몇번 쓰다듬기만했는데 쌌다 그뒤로 현자타임 와서 안심하고 다시 나감 대부분 탕 밖에서는 수건두르고 다니긴하는데 안그러는 백마도 있다 나도 노출증있어서 그냥 덜렁거리면서 다님 ㅍㅌㅊ?

 

 

사우나에는 짤처럼 저렇게 수건을 깔고 앉아야된다 땀흘리면 안된다는게 이유임

밖에선 가리고다니던 백마들도 사우나나 탕에선 무조건 벗음 

존나 뜨거운 사우나실 들어갔는데 거기선 매 정각마다 아우구프스??? 이름은 잘 기억안난다 어쨌든 사우나 직원이 사우나 안을 존나 뜨겁게 한다음에 수건으로 바람을 일으켜서 한명한명 해주는데 그게 건강에 좋다길래 나도 따라 들어감 

 

조온나 뜨거워서 눈을 잘 못뜨는 백마들이 있더라 그래서 힐끗힐끗 거리면서 백마 젖이랑 보지 구경 하는데 어떤 백마가 젖이 너무 뜨거운 지 자기 젖을 계속 주므르는데 그렇게 꼴릴수가 없었다

 

그렇게 좋은구경하면서 수영도하고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 

일광욕 할수있게끔 밖에서 의자에 누워있을수있게 해놨는데 거기서 백마들 보라고 자지 내밀고 누워서 잠 

 

일어나서 백마를 찾아 어슬렁거리다 ㅅㅌㅊ 백마 자매덮밥이 사우나로 들어가는거아니겠노? 당연히 따라 들어감

 

내가 딱! 들어가니까 내 얼굴 보고 자지를 쓸쩍 쳐다보는데 그게 노무 흥분됐다 맞은편에 앉아서 나도 젖이랑 보지 슬쩍슬쩍 보고 일부러 자지 보이게 다리 조금 벌리고있었음 나중에 자매덮밥 나갈때 젖 흔들리는거 쳐다봤다이기.야 물론 너무 그런게 티나면 안되니까 눈치껏 하길바란다

 

나도 얼마있다 나가서 자지 덜렁거리는거 백마들한테 보여주다가 샤워하고 나갈려는데 탈의실에 ㅅㅌㅊ 백마 무리가 오는거 아니겠노 

퇴장은 잠시 보류하고 탕에 가있는데 존나 개방적인 애들인가 수건을 안두르고 그냥 오더라 시발

 

한 다섯명 되는데 세명정도는 백마고 두명은 좀 구리빛?? 지금까지 무적권 하얀 속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구릿빛 개ㅆㅅㅌㅊ

 

얘넨 보지털도 다 밀었더라 존나 착하노

물장난하며 노니는 다섯마리의 백마를 구경하고 씻고 나옴

아무리 좋은 광경도 하루종일 보면 질린다더니 질리진 않아도 크게 흥분되고 그러질않더라

 

노잼썰 읽어줘거 고맙다 너네도 꼭 가보길 바란다

베를린 도심에서 가까운 리퀴드롬이라는 곳이다

이건 뭐 문란한거도 아니고 그저 문화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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