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빡촌가서 일베인증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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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빡촌가서 일베인증 한썰

익명_NjQuMzIu 0 962 0

 

때는 바야흐로 2010년 가을로 기억한다. 대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여자는2번 고등학교때 사귀어봤지만 쑥맥이었던 탓에 진도도 못나가보고 둘다 쫑나버렸다. 그후 호시탐탐 클럽에 가서

몇시에 왔어요? 를 연발했지만 나에게 돌아오는건 k2소총연발과 같은 그녀들의 띠꺼운 눈초리 뿐이었다. 시발

 

얼마후 학교에서 친구들과 술을 먹고 이제는 안되겠다 아다라도 떼야지 하고 내발걸음은 집이 아닌 영등포로 향했다. 술기운에 취해 카드에 들어있는돈 10여만원을 들고 영등포 골목으로 들어서는데 갑자기 어느 여자가 내 손목을 확잡는다. 보기에 개씹좆돼지년이라서 면상에 니킥을 갈겨주고싶었지만 그때 생긴게 무서웠기에 그러지못하고 그녀의 말에 응답해줬다

 

야 너 혼자왔어? 누나가 잘해줄게 가자.  

난 이때순진해서 이 좆돼지년이 거래해주는애인줄 알았다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좀 씻고올게 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속으로 좆됬음을 알게되었다. 중간에 튀고싶었지만 보복이 두려워 가만히 앉아있었고 얼마후 개씹창돼지년이 돼지목따는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들어오더니 옷을 울라당벗더니 9등급 돼지비계살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아...좆망이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나도 모르게 엄마돼지같이 좆같은 젖탱이를 보고 급 꼴려서 옷 벗고 바로 누워서 얘기했다

 

누나 나 처음이야

하하하 정말? 그래서 뭐? 어떻게해줄까? 서비스달라고?

으으응...

하하하 알았어

 

그녀는 신나게 웃더니 돼지사료를 먹듯이 내 존슨을 마구 먹었다

좆돼지년이었지만 스킬하나만은 1등급 한우 못지않았다.

마치 소가 돼새김질 하는것처럼 혀를 좌우로 놀리고 빠는데 바로 쌀뻔한거 부모님생각하면서 참았다. 효자인증?^^♡

 

아무튼 조아 속으로 생각하는 찰나 돼지년이 발정난듯 내위로 올라오는게 아닌가

 

누나더해줘

아냐 이건원래 짧아 위에서 해줄게

알았어..힝

 

내 존슨이 암퇘지바베큐속으로 빨려들어가고 그녀가 허리를 가볍게 한번 튕겨주는게 그때만큼은 그어떤공기보다 그녀가 가벼웠다.

어느정도였냐몁 술에 취한 그와중에 그년의 테크닉이 좆된다는걸 느낄정도였다. 허리를 한번 돌릴때마다 돼지년의 옆구리 9등급 삼겹살과 갈비살이 내뺨을 후려칠것처럼 위협하고 좆같았지만 기분이 노무노무 좋아서 그대로 진행해갔다. 

 

그런데 문득 평소에 하던 일베가 생각나서 이거 하는썰을 거기에 풀면 대박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  어제봤던 노무노무찡 얼굴이 생각나서 좋은걸 생각해냈다.

 

그니고 9등급 바베큐속으로 우유를 분출시키면서 외쳤다.

 

 

 

 

 

 

 

아 기분조타!!!!

 

 

 

[요약]

술처먹고 아다떼려고 영빡감

좆돼지년 걸림

좆같은데 기분좋음

이기분을 어찌표현할까 하다 일베생각나서 삼일한 시전함

아 기분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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