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일찐 엄마 파운딩꽂은썰
중2때 나에게 일어났던 리얼 실화이다 시작할께
중2때 나는 키도 쥐좆만하고 성격도 소심해서 찐따였고 소히 말하는 빵셔틀이였다
나에게 항상 심할정도로 모욕주고 괴롭히고 떄리는 일찐새끼가 있었는데 이름 실명공개한다 서지훈이 엄마 창년 롯데리아케찹도둑년 씨발년
다시 본론 돌아와서 지훈이 이 애미터진새끼가 나에게 무슨 악감정이있는지 얘들까지 선동해가면서 날 존나 괴롭히더라
난 천성부터 찐따인지 지훈이 이새끼가 괴롭히면 서럽고 때리면 아파서 질질짜던 나날들이 꽤 오랫동안 지속됬었음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학교폭력 설문조사 뭐? 이런걸하는데 난 보복두려워서 서지훈 애미창년새끼 이름 쓰지도못했다
근데 우리반 여자얘들이 키도 쥐좆만한게 맨날 괴롭힘당하니까 여러명이 학교폭력 설문지 종이에다가 서지훈이 나 괴롭힌다고 존나 쓴거임
며칠후 선생님이 나랑 서지훈 애미흑인년이랑 같이 교무실로 오래서 갔더니 선도부장 선생님(별명 짱꼴라)가 우리를 기다리고있더라
이 선생님 별명이 왜 짱꼴라인줄은 모르겠는데 헬스같은거 존나했는지 몸존나좋고 구렛나루 존나 잡아땡기고
서울구경이라고 있는데 그거로 우리 압살시키던 존나 좆같은 선생님이였음
짱꼴라 그새끼가 서지훈한테 얘 괴롭혔냐고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고 저희 친구라고 개 말같지도않는 개소리 짓거리더라
난찐따마냥 아무말도 못하다가 지훈이 나가래서 나가고 선생님이랑 단둘이 면담했다
그 선생님이 종이보면서 지훈이 이새끼가 날 어떻게 괴롭혔는지 하나하나읽는데 존나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지더라
선생님만 믿으라고 보복같은거 없이 다시는 못괴롭히겠다고 해주는데 그말에 혹해서 지금까지 있었던일 다 말했다
이틀후인가 속전속결로 학교폭력위원회 뭐 그런거 소집됬다 걔네 엄마 오고 난 엄마아빠 어릴떄 이혼해서 아빠가 왔는데
내가 아빠를 닮았는지 우리아빠도 성격이 나같다... 그렇게 우리아빠랑 지훈이 애미창년한테 내가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고 어떻게 괴롭혔고를
짱꼴라가 선생님들 여러명 모인 자리에서 설명해주는데 옛말 틀린말 하나없다고 그애미에 그자식인지
그애미가 우리아빠한테 존나 뭐라고 하더라 우리 착한 아들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냐고 자식교육을 어떻게시킨거냐고
따따다다다다 쏘아붙히는데 우리 아빠는 아무말도 못하고 오히려 죄송합니다 이러더라 그 창년한테
선생님들도 빡쳤는지 그만하라고 그 오루치마루닮은년 말리는데도 지혼자 멘탈나갔는지 개같은년이 계속 우리아빠한테 뭐라뭐라하더라
뭐 이러니까 이혼당하지 무능력해서는 엄마없이 자라니까 얘가 저꼴이지 등등.....
근데 나는 엄마없이 자라니까 저꼴이지 이 말에 이성이 픽하고 끊어지더라 아무리 참으려고해도 눈물이 계속 나더라 도저히 못참겠어서
절규하듯 소리지르면서 지훈애미한테 돌진해서 눕힌다음에 진짜 UFC에서 보던것마냥 있는 힘껏 파운딩 존나 꽂았다 6대 정도 꽂은듯 ㄱㅇㄷ
선생님들이 나 떼어내는순간에도 끝까지 한대라도 더 떄리려고 발로 여기저기 밞고 진짜 있는힘껏 다해서 줘팼다 시발년
태어나서 진짜 사람 처음떄려본거였다 그렇게 줘패고나서도 분이 안풀리더라
그 이후에 아빠가 그 애미 시발년 치료비 물어주고 나 괴롭히던
서지훈 시발놈은 나 괴롭히던게 너무 악질적이여서 다른 지역으로 강제전학됬다
그렇게 그 일은 마무리됬고 나도 아빠한테 다른곳으로 전학가서 새롭게 시작해보고싶다고해서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전학갔다 그 이후에 학교생활 찐따는 여전했지만 괴롭힘은 안당하고 나름 무난하게 학교생활 했던거같다
지금은 21살인데 찐따티도 어느정도 벗었고 키도 181로 제법 커졌고 헬스도 꽤 오래다녀서
몸도 쓸만하다 그래서 난 오늘도 지훈이와 지훈이애미를 찾아서 거리를 돌아다니고있다
서지훈 그리고 서지훈애미 시발년아 너네 내 눈에 띄는 순간 향냄새 맡을줄알아라 씨발것들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