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친구 엄마 알몸 사진 보는 거 걸리고 떡친 썰 (2)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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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7:09
최대한 참을려 했지만 구석에서 사진 하나 꺼내서 딸딸이를 쳤다. 긴장 되는 느낌이 있어서 거 흥분 되는 느낌이 있었다.
너무 집중 하고 있어서 그런지 친구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서리를 못 들은 것이다. 친구 엄마가 나를 보고 소리를 질렀고 난 놀래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냥 어버버 거리고 있었고 난 빨리 바지를 올렸다.
근데 친구 엄마가 다가 오더니 내 사진 보고 딸치던 거야? 이러는 거임 난 개 쫄아서 죄송 하단 소리만 했다. 그러거니 친구 엄마가 귀엽다면서 꼬추를 만져주는데 그땐 꼴리는 것도 없이 쫄아 있었기때문에 서지도 않았다. 그러더니 친구 엄마가 긴장 풀어 괜찮아 그 나이엔 다 그런 거야 하면서 팬티 내리더니 사까시 해주는데 여자랑 처음 자는 거라서 그렇게 기분 좋은 거일 줄은 몰랐다. 사까시 받다가 친구 엄마 보지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꼭지 빨다가 넣었는데ㅈ되게 좋더라 근데 친구 엄마가 사진을 찍더라고 그 사진도 섹스 할 때 찍은 사진 인거 같더라
그렇게 하다가 친구 엄마 한테 야동에서 하는 것처럼 다른 것도 해보고 싶어요 이랬더니 뭔데? 이러는 거임 내가 시오후키,파이즈리,애널 이요 이랬더니 시오후키 하는 방법 들으면서 팔 빠질 정도로 흔들다가 성공 했고 파이즈리로만 2번음 싸고 애널은 보지보다 쪼임도 쌔고 안에다 싸도 된다고 해서 애널 로만 3번은 싼거 같음 ㄹㅇ 하고 나니깐 불알이 쪼이면서 터질 것 같이 아프더라
고등학교 졸업까지 섹파로 지내면서 한동안 야동 안보고 지냈다.
는 주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