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만나서 ㅇㅁ만 서로 해준 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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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으로 만나서 ㅇㅁ만 서로 해준 썰 (19)

익명_MTEyLjI1 0 970 0

난 여자고 작년에 한창 성욕이 왕성해서

랜챗을 겁나 해댔음

 

뭐 아파서 조퇴하면 랜챗만 붙잡고 ㅈㅇ 하고 그랬으니까 ㅋㅋㅋ

라인 깔아서 폰ㅅ한적도 있고 맘에 들면 전화도 가끔하고 그랬음 지금은 그런 생활 청산했지만....

 

아무튼 그러다가 내가 돌았지 진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애무만 해주기로 하고 모텔가기로함 

당일날 개뻘쭘...ㅋㅋㅋㅋㅋ 대충 얘기하다가 방들어가고 씻고 나왔음 

 

너무 흥분됐던게 난 클ㄹㅈㅇ도 하다가 힘빠져서 못하고

손가락 쑤시는것도 힘에 부쳐서 혼자 잘 못하거든 근데 다른사람이 해주면 받기만하면 되니까 ㅋㅋㅋ

 

벗고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음 오빠라고 할게 오빠가 가슴을 만지면서 그랬어? 하는거야 존나 놀라서 소리 지를뻔 꼭지 비틀다가 손내려서 ㅂㅈ 손가락으로 훑는데 완전 흥분됐음

 

그러다가 거기 빨아주겠다고 내 다리 잡고 벌린다음에 밑으로 내려가서 자리잡고 혀로 막 핥는데 와... 보빨이 이런거구나 ㅎ 개좋았음 근데 내가 넘 부끄러워해서 신음을 잘 못낸게 쪼금 후회됨

 

좀 핥고나서 다시 올라오더니 이번에는 손가락을 넣었음

중지가 쑥 구멍으로 들어오는데 이것도 갑자기 한거라 놀랐음ㅋㅋㅋㅋ 근데 와 진짜 내가 하는거랑 차원이 달라 일단 손가락이 더 크고 단단?하다해야하나 굵기도 하고 ㅋㅋ 

 

계속 쑤시는데 신음이 진짜 저절로 나와 막 하으응 이런거 ㅌㅋㅋ 앓는듯이? 나온듯... 솔직히 그때 너무 제정신이 아니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음 그러다가 손가락 두개를 갑자기 넣는거야

 

난 당시 내손가락 두개까지 들어가고 세개는 좀 뻑뻑해거서 잘 안들어갔었음 근데 오빠는 내손보다 더 크니까 두개 넣어도 존나 아프고 뻑뻑한거임 ㅠㅠ 진짜 엄청 아팠음 아다여서 더 그랬던거같아

 

아픈데 좋고 그래서 걍 신음만 냈어 ㅋㅋㅋㅋ 처음엔 부드럽게 천천히 쑤셨는데 ... 자세가 오빠랑 나랑 서로 마주보며 안은 자세? 내가 오빠 목에 팔두르고 오빠는 내 한쪽다리 자기 허리로 올리게하고 그래서 자연스레 내 입이 오빠 귀쪽에 있었음 신음 줄줄 흘리니까 자기도 흥분했는지 자비없이 존나 빨라 쑤시더라 ㅠㅠ.... 

 

중간에 내가 넘 느끼니까 괘씸했는지 속도 점점 느려지는거

내가 뭐냐고 빨리 넣어달라 하니까 박아주세요 오빠 이렇게 말하면 해주겠다는거야ㅡㅡ 뭐 어쩌겠어... 신음까지 내면서 오빠 박아주세요 제발 이ㅣ지랄 했지 휴...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신음 내본적이 없었음 ㅋㅋㅋㅋ 하응 으응 하 오빠 아파.. 이거만 계속 반복 ㅋㅋㅋ 여기서 킬포는 내가 아프다해도 아파? 이러고 계속 쎄게 쑤시는거 ㅋㅋㅋㅋ 

 

자세 바꿔서 이번엔 뒷치기? 그 자세로 난 엎드리고 오빠가 또 뒤에서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하... 개좋아 진짜 이거 쓰는데 흥분된다 오빠도 중간중간에 자꾸 좋아? 신음소리 야하네 아다가 이래도돼? 이러면서 농락하는데 부끄러웠지만 개좋았음

 

나중에는 막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겁나 빠르게 쑤셨음

당연히 내 신음도 그거에 따라 더 높아지고 ㅎㅎ.... 물 진짜 많이 나오더라 첨에 오빠한테 내가 물이 별로 안 나온다 찡찡댔는데 ㅎㅎ 개뻘쭘 오빠 손목까지 흘렀음 내 ㅂㅈ주변 다 젖고 그러다가 손가락 빼는데 진짜 아쉽더라...

 

뭐 그리구 나도 빨아줬지 첨이라 서툴렀는데 나름 열심히 했어 오빠가 입에는 안 싸고 막판에 내가슴에 쌌는데 생각보다 정ㅇ 엄청 따듯하더라 ㅋㅋㅋㅋ 

 

오빠도 엄청 흥분했는지 내 다리 잡고 벌리면서 넣으면 안되냐고 그러는거야 ㅋㅋㅋㅋ 솔까 그때 넘 느껴서 고민했었는데 부모님한테 들킬까봐.. 그리고 걍 무서웠음 그래서 그냥 구멍에 비비기만 하라고 했다 진짜 ㅅㅅ하려는것처럼 내 골반잡고 ㅈㅈ 끝 ㅂㅈ에 존나 비비더라 클리도 비비고 구멍에 비비다가 또 쌌어 ㅋㅋㅋㅋ 

 

마지막에 또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고 가슴 좀 빨다가 씻고 헤어짐 종종 생각난당 ㅋㅋㅋ  뭐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어서 서치하다 찾아왔는데 걍 썰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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